신입 질문

https://www.youtube.com/@hyenaofkilimanjaro - 제 근황 및 주니어 근황 겸 또산율 근황 - 버락 고향의 효험있는 목사님 썰 - 광역차단의 길에 이미 들어선 거 같은 분을 위한 탈출 방법 - 번역가 진로 상담 - 컴퓨터만 있어도 돈 벌 수 있다는 AI 부업의 실체를 밝혀드림 오랜만에 찾아뵙는 근본 있는 잡담 시간 내일 오후 8시에 만나요

안녕하세요, 교재 게시판 사용 문의드립니다. 홈페이지 첫 화면(위 스샷)의 전자책을 구매할 경우, 1주일 동안 교재 게시판도 열람(접속)이 가능한지 링크를 통한 교재 다운로드만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어드민 메일과 자유게시판 중에서 고민하다가 포럼에 글 남깁니다. 혹시 게시판의 취지와 맞지 않는 글이라면 말씀해 주시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 의뢰를 받아서 작업하는데 번역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던졌으면 좋았을 것을 수정을 하다보니 주어진 시간에 제대로 끝낼 수가 없었습니다... PM한테 시간을 좀 달라고 해서 어떻게든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뒤로 가도 상태가 좋아지지도 않고, PM은 얼른 달라고 재촉하고 원문 상태가 안좋아서 시간이 더 걸렸다 미안하다-고 일단 파일 넘겼는데... 너무 찜찜하고 괴롭습니다ㅠ 제 평판을 지키기 위해 지금 추가로 취해야 할 조치가 있을까요? 아니면 추가 문의나 피드백이 들어오면 그에 따라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어제 프루프리딩하는데 너무 개판이라 번역기 돌려봤더니 넵...번역기 복붙을 하셨더라구요 오늘 한 것 보내면서 이거 MTPE 였니? 하니까 HT라고 중국인 번역가가 생각만큼 퀄리티를 내주지 못했나 봐~이러더라구요 열 받아서 이거 MT라고 절대 HT아니다 남은 분량 퀄리티 뽑으려면 데드라인 늘려주고 요율도 올려 달라했더니 데드라인 요율 둘 다 못 올려줌 너가 못하면 다른 사람 넘긴다 이러네요... 이런 반응이 일반적인가요?? 그리고 영한번역인데 왜 중국인을 썼을까요???? 너무너무 짜증나서 글 남깁니다....ㅠㅠ

https://www.trados.com/events/webinars/ 30분 남았는데 필요한 분들 등록하세요

안녕하세요. 입금 관련 문제는 처음 겪기도 하고 800달러가 넘는 적지 않은 금액이라 답답한 마음에 찾아왔습니다.ㅠㅠ Global Citi***이라는 곳인데 작년 12월에 처음이자 마지막 거래를 한 후 PO도 받고, Proz 통해서 인보이스도 발행했으나 아직까지 정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처음에 블루보드 평점도 괜찮아서 거래를 했으나, 지금 블루보드를 다시 보니 최근에 저처럼 돈을 못 받은 사람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블루보드에 글을 남기겠다고도 했으나, 회계팀은 자동 응답 메일만 보내고, 담당했던 PM은 회계팀 연락처만 알려준 채 그 뒤로 회신도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이제 할 수 있는 건 블루보드에 평점을 남기면 되는 걸까요...? 블루보드 후기 중에 보니 'Proz 스태프 도움을 받아 늦게나마 정산 받았다'는 사람도 있고, 여기 게시판 예전 글에서 단순 미지급은 proz가 강력하게 대응하는 편이라고 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Proz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은데, 후기를 남기면 알아서 조치를 취해주는 걸까요? 혹시 도움 받아보신 분이 계실까요?! 다음 단계로 무엇을 해야 할지 좀 막막해서 질문 드립니다.ㅠㅠ

4/30까지 트라도스 프리랜서 2024 업그레이드 사전 예약시 가격 할인 행사중이래요. 고환율 시대, 조금이라도 절약해보아요ㅜㅜ    

안녕하세요! 벌써 4월이 되어 거짓말처럼 봄 분위기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목처럼 업워크를 이용해 계약해보신 분 계실까요? 저는 프로즈랑 링크드인만 가입했는데요, 링크드인 통해서 업워크 쪽 일을 해보지 않겠냐는 연락이 요즘 지속적으로 와서 글 올려봐요. 메일을 보면 회사나 작업에 대한 정확한 이야기 없이 한국인/영-한 번역가를 구한다는 말과 함께 업워크에 가입하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는 말인지라 회원수를 늘리기 위한 수작이구나! 싶으면서도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일이 없는 입장에서는 또 흔들리게 되더라구요. 프리랜서들이 이용하는 플랫폼이니 한번쯤 가입해서 찍먹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혹시 경험해 보신 분이 계시면 후기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