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쩌다 번역가 책 받았네요 ^^

오늘 아침 갑자기 택배가 온대서.. 나 시킨거 없는데??

눈 비비며 택배를 받아보니 ㅋㅋ 어쩌다보니 번역가...

몇 년 기다린 것만 같은 이 느낌적 느낌..

호호 이제 임윤님 독자와의 만남만 하시면 되겠쥬??

독자와의 만남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ㅅ+

책 사이에 끼워진 퍼렁 만원짜리도 책 보는 맛을 배가 시키는 군요. 잇힝ㅋ
번역가 leenakim leenakim · 2019-04-04 11:36 · 조회 2602
전체 3

  • 2019-04-04 12:45

    독자와의 만남 준비중입니다 *^^*


  • 2019-04-04 13:34

    혹시 어떤 택배로 받으셨어요? 각 회사 NPC님들마다 방문시간이 달라서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 +_+


  • 2019-04-04 14:19

    저도 우체국 택배 카톡이 와서 엥 시킨거 없는데...?하고 조회해보니 보낸사람 이름에 임윤님 실명이 뙇... 부럽읍니다 저도 귀가하면 포장 뜯어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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