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보딩된 프리랜서 목록을 에이전시 내에서 전사적으로 관리하지 않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여러 업체와 일하면서 이상하다고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온보딩해서 일을 몇 번 했던 업체에서 제가 일했던 분야와 동일한 주제의 프로젝트에 대해 Proz에 번역자 구인 공고를 내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지닌 번에 납품한 작업이 불만족스러워서 나에게 먼저 연락이 오지 않은 건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고 그런 업체에서 나중에 저한테 일을 안 맡기는 건 아닙니다.

업체 내에서 인재풀을 전사적으로 관리하지 않는 걸까요?

아니면 정말 제가 한 작업 품질이 불만족스러웠던 걸까요?
ABC orion orion · 2023-11-01 16:21 · 조회 733
전체 2

  • 2023-11-02 18:45

    오.. 저의 경우엔 본격적인 일을 받아본 지 얼마 안 되어서 아마 orion 님의 경우와 아주 다를 가능성이 크지만, 저도 궁금했던 점이예요!
    연락이 회신이 너무 늦었을까.. 혹시 오역이나 누락이 있었던 걸까 이런저런 고민이 들면서
    다음에 다른 기회가 있다면 그땐 더 잘해봐야지 싶으면서도 어떤 기준과 어떤 과정으로 번역가들에게 일을 제안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 2023-11-02 21:53

    자사 등록 번역가가 프리랜서 계약이라 가용성이 보장되지 않는 경우 클라이언트가 일정 수 이상의 등록 번역가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속된 말로 머릿수만 채우고 일은 시키던 사람에게 시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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