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카페형 보호소에 주말에 모로 누워있는 삶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일단 저는 주말에 available 하고
새벽 세시에도 available 하다고 급한 마음에 큰소리쳐서

사진은
요다(6살)에게 팔베게해주고 있는 제모습
일단 저는 주말에 available 하고
새벽 세시에도 available 하다고 급한 마음에 큰소리쳐서

사진은
요다(6살)에게 팔베게해주고 있는 제모습

ABC
키르히호프
·
2025-04-05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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