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료 직전 첫 호떡을 꾸웟습니다

 

안녕하세요 1년 반 전쯤 호기롭게 결제하고 ‘하하 이정도면 되겠지’하고 이력서 첨삭 받은 후 아앗,, 하고 잠시 다른 곳으로 떠낫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모종의 사연으로 인해 다시 번역에 손을 대고 그때의 저는 기초 영문법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란걸 깨달앗지뭡니까 지금도 부족하지만요. 아무튼 여차하여 운 좋게도 첫 호떡을 굽게 되었습니다. 매우 기쁘네요.

좀 더 이 기쁨을 빨리 알고 공부에 정진했으면 좋았을것을요…. 무튼 이 기세를 몰아 잘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딱히 자랑할 곳도 없고 해서 여기다 말하고 가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인보이스 다수 발행 및 제때 정산 받으소서
수료 셀리코 셀리코 · 2024-03-25 16:52 · 조회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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