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정말 황당해서...누가 제 이력서로 지원을 하고 있네요?

https://blog.naver.com/immune114/223217266200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해주세요 급하게 예뻐지셔야 하는 분 얼굴에는 눈코입만 달려있어도 되는데 그냥 저 자가 뭐 파는가 궁금하신 분 23일 9시에 또 뵈어요! https://www.youtube.com/@hyenaofkilimanjaro

  안녕하세요?   공부하실 때 도움이 되실 수....도..... 있는 필기구 추천 글입니다.     1. 휘어지는 자 (프린텍 스티키노트 필름인덱스 FI020)   본체가 팔랑팔랑 휘어지다 보니 책에 밑줄 그을 때 손과 손목에 힘을 안 줘도 되어서 편합니다.   왜 필요한가 싶으실 수도 있는데, 두꺼운 책에 밑줄 그을 때 고통받으신 적이 있다면 도움 되실....수...도...   원래 자로 쓰라고 나온 제품은 아니고, 원래는 '인덱스용 제품인데 자로도 쓸 수 있지롱!' 하는 느낌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인덱스로도 잘 쓰고 있습니다. (필름지가 붙어있는 모습) (개인적으로 저렇게 필름 재질인 제품들이 잘 안 떨어지고 잘 붙어 있어서, 저 제품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2. 지울 수 있는 볼펜 (파이롯트 프릭션 시리즈)   일반 볼펜처럼 쓰는 제품인데, 지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해당 볼펜으로 그은 밑줄이나 글자에   전용 지우개로 지우면 볼펜이 지워집니다. 일반 지우개로 지워도 지워집니다만... '지우개 가루가 나옴', '인쇄된 글자가 지워지고 번짐' 등의 이유로 프릭션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지워지는 형광펜도 출시되어 있으며 써본 결과 볼펜만큼 깨끗하게 지워지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형광펜이 연해진다니! ㄳㄳ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단점 : 심이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빨리 닳음. 몇 시간 정도 필기하면 심 하나 갈아줘야 하는 느낌임...     3. 없어지는 볼펜 (기화펜)   공부하실 때, '밑줄 긋고 동그라미 치고 네모치고'를 반복하신다면 필요하실...수..도... 밑줄 친 곳에 또 밑줄 치고 동그라미 친 곳에 또 동그라미 치다 보면 이게 글자인지 그림인지 모를 지경이 되곤 했었는데요, 기화펜을 만난 후 그런 걱정은 덜었습니다.       저는 사둔 지 너무 오래되어서 쓰자마자 바로 희미해집니다만, (교체용 심을 100개를 삼..왜 그랬지?)     원래는 2~3일 정도 뒤에 없어집니다.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만나서 무색으로 바뀌는 원리라고 합니다.   문제집을 풀고 중고로 팔 계획이 있으시거나 중요한 부분을 동그라미 밑줄 네모 치면서 회독하시는 경우라면 도움이 되실지도.....................         그리고 이번에 새로 가입하셔서 [산업번역 가이드] 교재를 받으신 분이 계신다면 해당 책을 밑줄 그어가며 공부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살이 되고 피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교양서적 읽듯 눈으로만 읽으시는 건 ㄴㄴㄴㄴ................   추천 요약 1. 휘어지는 자 (프린텍 스티키노트 필름인덱스 FI020) 2. 지워지는 볼펜 (파이롯트 프릭션 시리즈) 3. 없어지는 볼펜 (기화펜)

https://www.youtube.com/@hyenaofkilimanjaro 어렵게 예비남편을 모셨습니다 좋은 말씀 나누고 가세요

    https://www.trados.com/kr/store/     2023년 09월 29일에 종료된다고 합니다.    

  아마 이미 다들 알고 계신 사이트들이겠지만, 알게 된 영영/영한사전 링크 공유드립니다.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전별 특색이 있으니, 상황에 맞게 이용하시면 좋으실 듯합니다. (사전별 비교를 위해 'A watched pot never boils'를 검색한 링크로 첨부합니다.)     네이버 영어사전 : 무난한 사전. 다양한 사전의 영어발음 & 현지인의 발음을 계속 들을 수 있어 학습할 때 유용. (현지인 발음의 경우, 스크리닝이 안 되고 있는 듯하다. 가끔 잡담, 비명 등등 이상한 소리가 녹음된 경우도 있다... 특정 현지인 차단 기능이 시급하다...) 옥스퍼드 영한사전의 내용을 옥스퍼드 영영사전과 비교해 보며 공부하기 좋다. https://en.dict.naver.com/#/search?query=A%20watched%20pot%20never%20boils       Oxford Learner's Dictionaries :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최대한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사전. 네이버 사전에서 볼 수 있는 옥스퍼드 영한사전과 비교해보며 공부하기 좋다. https://www.oxfordlearnersdictionaries.com/definition/english/boil_1#watch_idmg_3       The Britannica English Dictionary : 학습자용 영영사전. 예문이 풍부하다. https://www.britannica.com/dictionary/A-watched-pot-never-boils         THE FREE DICTIONARY : 일반 사전, 의료용어 사전, 법률용어 사전, 경제용어 사전, 이디엄 사전 등 세분화되어 있어서 경우에 따라 활용하기에 좋다. BEP를 옥스퍼드 학습자용 영영사전에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이 없지만, 여기서는 손익분기점이라는 뜻을 잘 알려준다. (물론 구글에 검색해도 알려준다...) https://idioms.thefreedictionary.com/A+watched+pot+never+boils         Merriam-Webster Core Dictionary : 영영/영한을 같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 http://c.merriam-webster.com/coredictionary/A%20watched%20pot%20never%20boils         Merriam-Webster Dictionary : 기본을 잡아주는 사전. https://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a%20watched%20pot%20never%20boils         WordReference.com : 포럼을 통해 원어민들에게 질문할 수도 있다. https://forum.wordreference.com/forums/english-only.6/ https://www.wordreference.com/definition/A%20watched%20pot%20never%20boils     Oxford dictionary : 콜로케이션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m.freecollocation.com/browse/boil     Longman Dictionary of Contemporary English Online : https://www.ldoceonline.com/ko/spellcheck/english/?q=A+watched+pot+never+boils           Cambridge Dictionary : https://dictionary.cambridge.org/spellcheck/english/?q=A+watched+pot+never+boils     (번외) 나무위키의 영영사전 항목 https://namu.wiki/w/영영사전       (번외) 한경 경제용어사전 백과사전인가 싶을 정도로 상세한 경제용어사전. https://dic.hankyung.com/     (번외) ChatGPT 이게 뭔가 싶을 수도 있지만... 영어로 사용한다는 전제 하에 영어 학습에도 도움이 됨. 말은 청산유수인데 사실과 전혀 다른 경우도 있으므로 추가 검색을 통해 검증하며 사용해야 함. 저녁 즈음부터는 지구 반대쪽 사람들이 많이 쓰다 보니 속도가 느려짐... https://chat.openai.com/     멕켄지 신전운동도 자주자주 하셔유...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이제 막 이력서 돌리기 시작한 쪼렙 진입 노력가입니다...   이력서를 10장 째 돌리던 중, 인도 업체로부터 0.02USD per source word 라는 내용과+ 샘플 테스트 파일이 첨부된 메일을 받았는데요. 처음엔 낮은 요율로 해도 되려나 싶어서 고민하다가 0.02는 좀 아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이력서 보면 알겠지만 내 요율은 0.05이고 샘플 테스트 데드라인을 알려달라는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PM이 자신들은 현재 EN-KR database를 구축하고 있으며 non negotiable rate으로 0.025까지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본인들은 장기 협업을 추구하고 upcoming project에 surely 요율을 올려줄 수 있다면서요. 샘플 테스트 데드라인은 알려주지 않은 채 말이죠...   혹시 몰라서 그냥 연습 겸 샘플 테스트 작성은 하고 있고, 거래 여부도 샘테 통과 후의 얘기겠지만 이런 업체와도 거래를 해보는 것이 맞는지요...? 참고로 이 업체의 블루보드 평점은 4.6입니다.

허리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문제가 생겨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스플릿 키보드를 사용해 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 & 마우스 세트도 인체공학 제품이긴 한데 혹시 더 드라마틱한 편안함과 체형 교정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운동 선생님이 어깨를 펴 놓았는데 매번 말아서 돌아온다고;) 날씨가 계속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업계에 발을 들인 번린이입니다. 트라도스 무슨 버전 쓰는지, 트라도스 요율표, Revisions, proofreading, 업데이트 또는 텍스트 분량 등으로 계산할 수 없는 기타 작업 요율을 알려달라는 곳이 있는데요. 이런 요율은 보통 어떻게 받나요? 번역 요율이 단어당 $0.04이면 revision, proofreading은 그 절반인 0.02로 얘기를 하는 게 좋을까요? 업데이트 또는 텍스트 분량 등으로 계산할 수 없는 기타 작업 요율은 뭘 말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