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번역 하시는 대원님도 계신가요?

 

한동안 해외 회사와 극심한 트러블을 겪고 난 후;;; 요즘 국내로 좀 많이 하고 있는데요.

 

단가가 약해도 그냥 소통이 되는 게 낫겠어요....

 

소통이 안 되니 서로 오해가 많이 쌓이더라고요. 이쪽의 잘못으로 알고 있던 게 알고보니 저쪽의 잘못이었고,

 

저쪽의 잘못으로 알고 있던 게 알고보니 이쪽의 잘못이었고....

 

정말 왜 다들 소통 소통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이게 다 저의 미천한 작문 실력에서 비롯된 것이라.... 제가 쓴다고 썼는데 저기서는 제대로 이해를 못하니 자꾸 서로 메일이 길어지더라고요.

 

심지어 담당 pm이 저한테 혹시 프리토킹 되는 친구 없냐고 까지 물어봤던...ㅠ

 

그래서 한영 번역도 요즘 배우고 있습니다. 영업 잘 하려면 토킹도 받쳐줘야 하는 것 같아여...

 

그래서 요즘 국내 회사랑도 일을 해서 그런지 한영 번역 요청도 간간히 받는데 (거의 게임 쪽이에여)

 

대부분 그냥 패스하는데 아까울 때가 많아서 혹시 하시는 분 계시면 토스해 드릴까 해서요. 있으시면 손들어 주세요.

 

 
번역가 tattooqueen tattooqueen · 2019-05-29 17:45 · 조회 2315
전체 5

  • 2019-05-30 13:48

    혹시 그 담당 pm이 도라이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휴 전 직장에서 상대방 회사 담당자랑 치고 받던 일이 생각나네요 소통 전혀 안되던 두 한국어 프리토킹 네이티브..ㅂㄷㅂㄷ (남탓이 정신건강에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


    • 2019-05-30 18:56

      앜...남탓이 정신건강에 그리 좋다니..저도 그럼...ㅋㅋㅋㅋㅋㅋ


    • 2019-05-30 20:14

      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오히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글로 하니까 뭔가 더 답답하고 화나는 느낌이었어요... 차라리 말통하면 카페에 앉아서 얘기라도 하면서 풀지... 게다가 그 해외업체는 돈도 몇달동안 안 부쳐주고 있어요... 에휴 정말ㅠ


  • 2019-05-30 18:57

    원글님 이멜 주소 주시면 제가 멜보낼께요..


    • 2019-05-30 20:13

      아 지금 저한테 요청한 곳 물어보니까 기다리다가 걍 자기들이 이미 구했다네요... 근데 이런 요청 간간이 와서... 오면 제가 yruliving 님한테 댓글 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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