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쩌다 번역가 책 받았네요 ^^
오늘 아침 갑자기 택배가 온대서.. 나 시킨거 없는데??
눈 비비며 택배를 받아보니 ㅋㅋ 어쩌다보니 번역가...
몇 년 기다린 것만 같은 이 느낌적 느낌..
호호 이제 임윤님 독자와의 만남만 하시면 되겠쥬??
독자와의 만남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ㅅ+
책 사이에 끼워진 퍼렁 만원짜리도 책 보는 맛을 배가 시키는 군요. 잇힝ㅋ
눈 비비며 택배를 받아보니 ㅋㅋ 어쩌다보니 번역가...
몇 년 기다린 것만 같은 이 느낌적 느낌..
호호 이제 임윤님 독자와의 만남만 하시면 되겠쥬??
독자와의 만남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ㅅ+
책 사이에 끼워진 퍼렁 만원짜리도 책 보는 맛을 배가 시키는 군요. 잇힝ㅋ
번역가
leenakim
·
2019-04-04 11:36
·
조회 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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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의 만남 준비중입니다 *^^*
혹시 어떤 택배로 받으셨어요? 각 회사 NPC님들마다 방문시간이 달라서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 +_+
저도 우체국 택배 카톡이 와서 엥 시킨거 없는데...?하고 조회해보니 보낸사람 이름에 임윤님 실명이 뙇... 부럽읍니다 저도 귀가하면 포장 뜯어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