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번역은 안 할 것 같은 업체에도 이력서 돌리나요?

영업을 한창 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한 번(?)인가 봤지만 똑 떨어졌네요. 허허..

일은 700자 좀 안 되는 IT 관련 (알못) 분야 일을 받아서 머리 지끈거리도록 검색해서 했는데 하고 나서 아무 말도 없네요. 원래 그런 건가요?

Proz 블루보드에서 업체를 찾아서 이력서를 돌리는데 업체 사이트에 들어가서 어떤 언어를 하고 분야를 하는지 보다 보면 어떤 업체는 한국어에 ㅎ도 안 보이는 업체들이 있어요.

유럽 베이스에 유럽 언어 중 몇 개랑 영어 뭐 이런 식으로 한다든가 하는 곳이요.

이런 업체에도 혹시 모르니까 이력서를 넣으시나요? 아님 그냥 스킵하시나요?

 

 

 
수료 챠밍젠 챠밍젠 · 2019-07-11 15:36 · 조회 1826
전체 4

  • 2019-07-11 16:55

    ㅎ자도 안 보이는 업체라면 굳이 넣으실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저는 일본 에어전시가 돈 잘 쳐준단 임윤님 말씀에 혹해서 몇 군데 넣었더니 영-한 페어로는 일이 없으니 니 이력서는 버리겠다 라고 연락 받았던 적도 있습니다. ㅜ


    • 2019-07-11 20:44

      말 없이 조용히 버릴 것이지 굳이 버리겠다고 연락씩이나...쓸데없이 성실하네요 ^^;;


  • 2019-07-11 17:02

    회사가 별 이상 없어 보이면 그냥 돌리는 편입니다. 영업의 결과는 아니었지만 한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우린 영한은 안해. 한국 시장이 작아서 일이 별로 없거든. 하지만 일이 들어오면 너에게 주겠다"며 몇 개를 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혹시 모르니까.. 하는 마음에 한국어 안하는 곳도 보냅니다. 다만 그런 회사들 있잖아요 이를테면 도착어가 자기네 언어만 하는 곳, 그런 곳은 안보냅니다..


    • 2019-07-11 20:46

      일이 별로 없지만 들어오면 주겠다... 좋은데요.
      정말 영~ 아닌 곳 빼고는 안전빵으로 다 돌려보는게 나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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