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pm에게 작업을 물려야 할 것 같아요..(조언을 구하며 잡담하고 싶은 번린이의 징징글)

대원님들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죠.

제가 겁대가리(!?)없이 일을 너무 많이 받아버려 허덕이고 있는데요..

이는 마치 중간고사가 다음주 수요일부터인데 한 번도 펴보지 않은 '윤리' 과목을 공부하느라 허덕이는 압박감과 흡사합니다.

 

(번린이는 뒤늦게 납기 고민으로 밤새 끙끙 앓며 잤습니다;;)

A. 아무리 생각해도 납기까지 진행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되면 PM에게 하루라도 빨리 말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그냥 솔직하게 여기까지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말하는 편이 낫겠죠.

이 업체와의 인연이 여기까지라고 해도 ㅠ 그냥 조금이라도 덜 무책임해자라는 생각요.

++ 게다가 전문 분야가 아니온데..  양은 많고 reference 자료도 없고 아주 꾸역꾸역 하고 있습니다 ++

 

B. 한영 업무를 받을 때는 저의 데일리가 3000도 안되는 것 같사옵니다.. 한영 하시는 분들 업무량 얼마나 소화 가능 하신가요?

한글이 줄지를 않읍니다=,=

C. 업체에서 word or character? 라고 물어보는 경우는 무엇일까요. 예를들어 100단어를 받을래 100문자를 받을래하면 100단어 쪽이 양이 더 많으니 이를 한 번 더 확인 하는 걸까요? 이때 Character라고 했었어야 했는데요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고요~ .~ 그래봤자 내가 할 수 있는 건 조금이라도 더 마무리하고 아이스 라떼 마시고 멘탈 회복하는 수밖에 없겠죠

D. 업체 서버 통해서 데스크탑 멤소스 작업하고 있는데요. 매일 매일 서버에 업로드, 이중언어파일에 저장도 하고 있습니다. 요게 서버에 업로드를 한다고 해도 저장된 이중언어파일을

따로 보내줘야 하는 거 맞나요?

며칠 전에 선물받은 원두 꺼내서 커피 내리고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대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흠흐뮤 =.=
수료 뒹굴 뒹굴 · 2019-06-23 11:10 · 조회 1935
전체 1

  • 2019-06-23 14:05

    A. 최대한 빨리 솔직하게 얘기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B. 제 경험상 한영번역은 굉장히 원문을 많이 탔어요 -_-;; 그리고 영한이 충분히 들어오자 바로 한영은 버렸습니다...
    C. 예상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D. 따로 보내달라고 했으면 보내시고, 아니면 안 보내도 됩니다. PM에게 물어보세요(이런건 물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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