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오던 전화가 오면

쫄리지 않나요??

지원한 회사에서 전화 왔다가  끊겨서 다시 걸었더니

없는 번호라고 안내가 나와서 헉 뭐야 사긴가 했다가

다시 전화오길래 받아선

"왜.. 그러시죠..?(세모눈)"

이랬는데 멀쩡한 샘플 공지 전화였읍니다

이렇게 또 흑역사가...적립되고......이 PM은 대체 뭐라고 생각했을까 막 부끄럽고.....
번역가 별 · 2019-06-20 15:12 · 조회 1594
전체 11

  • 2019-06-20 16:12

    내가 뭔 짓을 했나 싶어서 엄청 쫄리죠ㅠㅠ 예정된 컨퍼런스콜도 땀뻘뻘인걸요.


    • 2019-06-21 11:43

      별의 별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정말 어휴..


  • 2019-06-20 18:39

    그래도 대화가 되신다니 다행이에요ㅠ 전 애초에 프리토킹도 못하고, 긴장까지 하니까 한마디도 못알아듣고 엄청 스트레스 받았거든요ㅠ


    • 2019-06-21 11:44

      이번 회사는 한국회사였지만! 외국회사도 마찬가지로 쫄리는 거 같아요 저쪽은 바쁘니까 말도 정말 빠르고..ㅠ


  • 2019-06-20 20:16

    아마 자기들 일이 바빠서 지금쯤 잊어 버렸을 거에요. 저는 앞에 했던 브랜드 언급만 해도 내가 실수했나 싶어서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기어들어갑니다. (.....) 전화도 무섭고 이메일도 무서워요. ㅠㅠ


    • 2019-06-21 11:45

      흑흑 그랬으면 좋겠읍니다 ... 저도 PO랑 확인 메일 이외의 연락은 다 무서워요 ㄷㄷㄷㄷ


  • 2019-06-20 21:59

    외국계 회사에서 예고도 없이 전화오나요 ? ㅎ 국제 전화로 ?


    • 2019-06-21 11:47

      안올 것 같지만 옵니다 특히 성격급한 PM은


    • 2019-06-21 14:37

      걸음마 떼던 시절 벤더 등록 과정에서 이메일로 정보를 여러가지 요청받았는데, 답장을 쓰는 도중에 (이메일 받은지 10분쯤 뒤;;) 채용 담당자가 메일 받았냐는 전화를 건 적 있습니다..
      그 뒤로는 답장 작성하는 데 5분 이상 걸릴 것 같으면 "이메일 잘 받았어. 확인하고 바로 답변줄게!"라고 바로 확인메일부터 보냅니다.


      • 2019-06-21 14:44

        아 , 해당 답변은 아니더라도 확인하고 답변준다는 거는 최대한 빨리 보내야 하나봐요, ㅎㅎ 감사합니다 ^^


  • 2019-06-21 21:28

    저도 아직 전화가 익숙하지 않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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