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번역으로 리뷰해본 적 있으신가요?
제가 한국어로 번역한 파일을, 다시 영어로 역번역한 파일을 받았어요.
PM이 원문과 역번역한 파일을 참고해서 제가 번역한 한국어 파일을, 제가 리뷰해서 보내라는데요.
구글에 서치해보니 꼼꼼히 리뷰하는 방법이라고 뜨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해놓고 틀린 곳이 어딘 줄 알고 저보고 고치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왜 평소대로 한국어 리뷰를 안하고 이렇게 하는걸까요..?
이런 작업은 처음이고요, 도돌이표 뺑이 치는 것 같고요.
혹시 이런 리뷰해본 대원님들 계시나요?
PM이 원문과 역번역한 파일을 참고해서 제가 번역한 한국어 파일을, 제가 리뷰해서 보내라는데요.
구글에 서치해보니 꼼꼼히 리뷰하는 방법이라고 뜨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해놓고 틀린 곳이 어딘 줄 알고 저보고 고치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왜 평소대로 한국어 리뷰를 안하고 이렇게 하는걸까요..?
이런 작업은 처음이고요, 도돌이표 뺑이 치는 것 같고요.
혹시 이런 리뷰해본 대원님들 계시나요?
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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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14:23
·
조회 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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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클라이언트가 구글 번역기로 역번역한 내용이랑 제 번역을 1:1로 대조해 보면서 스카이프 한 적 있었어요.
예를 들면, (원문)State->(내 번역)주->(역 번역)week
이런 파일을 두고 왜 state를 week라고 번역했어? 제대로 한 거 맞아?라고 물어보길래
응....제대로 한 거 맞아. 주가 영어로 state도 되고 Week도 된다고.
이런 대화를 한 시간 정도 했었어요...
으억 역시 그러셨군요, 한땀한땀 사전 캡처 떠가면서 꼬맸네요..
소중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라이언트가 읽어보기 위함입니다. 중요한 문서는 그렇게 번역하기도 해요.
오 그래서 이렇게 리뷰하는 방식도 있군요.
새로운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