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중단 안내
같이 일하고 싶은 경력자를 몇 명 만들겠다고 목표한 바가 있었는데
뜻을 이루어서 중단합니다.
...
설명 드립니다
제가 일부 회원님을 제가 거래하는 번역회사에 추천한다는 사실은 알고 계셨을 겁니다
(이름 걸고 추천하는 경우도 있고, '여기 좋으니 한번 지원해보세요'라고 한 경우도 있고요)
추천 못 받으신 분들이 실력이 안 좋은 것이 아니라, 저랑 분야도 맞아야 합니다
웹/소프트웨어는 추천 가능한데 의학 같은 것은 제가 추천할 수 없습니다
제가 소개 수수료 같은 것을 받지는 않고
제가 추천한 분들의 번역을 리뷰합니다
리뷰가 일반적으로 단어당 번역 절반 받으니까 손해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혼자만 하루 시간이 무한대이신가?)
오역 없고, 파일 알아서 잘 열어 번역 리소스 잘 활용하고, 의사소통 잘 되시는 분들 번역 리뷰는
시간이 10분의 1 정도로 줄어듭니다
시간은 10분의 1로 줄어드는데, 받는 돈은 절반만 줄어드니
이런 거래는 가능한 늘리는 게 좋지요
이 자가 하루 몇단어 정도는 리뷰로 잘 처리한다 싶으면 번역회사가 알아서 일을 늘려줍니다
번역회사에 '저 몇 단어 리뷰 가능합니다'라고 써내는 것이 아니라, 번역회사가 실제 작업한 분량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추천해드린 분들이 안 좋은 조건에서 일하셨느냐?
아마 만족하며 일하실 겁니다
진짜 제가 괜찮게 일하던 곳이었으니까요
(단가랑 내용 확인한 친구 왈, 분만실 들어가는 순간까지 번역하다 가라고 할 정도)
앞으로는 가능하면 제가 직접 일을 주워와서 드릴까 합니다
반올림해 1억인 것도 유찰되고...
전투체계 기술교범 3억 2천짜리도 유찰되고....
업계를 불문하고, 항상 바로 투입가능한 인력이 없는 것이 문제인데
(*진짜 문제입니다, 국가의 돈이 괜히 유찰되고 있겠음?)
이미 투입이 가능한 분들이라도, 최신 기술을 갖추시면 더더욱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트라도스 가이드 2024 인쇄해서 드린 것입니다
파는 책을 공짜로 받아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선후관계가 바뀐 것입니다
제가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공부는 자고로 종북으로 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종북을 만들려면 최소 수량이 좀 있어줘야 합니다
한 마디로, 드릴 분들 드리고 남는 것을 팔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책으로 떼돈을 벌고 싶었으면, 확실히 구매할 계층에 그냥 드리진 않았을 것이고요
뭔 말이 많냐, 그냥 일도 주워오고 번역도 하고 가입도 받지 그러냐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제 몸은 하나이며, 한정된 시간에서 수익 극대화를 하려면, 가입을 안 받아야 합니다.
제가 추천해줘서 누군가 추천받아 편하게 진입했다는 얘기를 듣고 기대치가 높아진 분들이 늘어났는데
이런 분들은, 제 입장에서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냥 회계적 비용도 많이 들고
기대치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시간도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 시간에 이미 좋은 인력으로 채워진 번역회사에서 리뷰 받아서 해도 됩니다
그런데, 이미 돈 받았으면 환불하기 전엔 그렇게 하면 안 되지요
여하튼 제가 다 능력이 부족해서 기대를 충족해 드릴 수 없으니, 환불해 드린다고 해도 계좌번호를 안 주시고요...
그래서 제가 일방적으로 취소할 수 있게 웬만해서는 카드결제만 받았던 것입니다
우수회원 혜택이래봤자 별 것 없고요
진짜 영업 종료할 때까지 질문 무제한, 이력서 수정/샘플테스트 리뷰 무제한
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트라도스 가이드 2024 같은 것 댁으로 배송해 드리고요?
산업번역가를 위한 태그/플레이스홀더(가제) 같은 것 또 인쇄하면 댁으로 배송해 드리고... 정도...?
ABC 게시판 가보시면 약학 용어집이나 어디 용어집 긁어오는 방법 같은 게 있고 그렇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이력서 수정한 것, 샘플테스트 제출하셨던 것 리뷰게시판에 올려주시면 검토해 보겠다니깐 왜 안 올려주시는지
뜻을 이루어서 중단합니다.
...
설명 드립니다
제가 일부 회원님을 제가 거래하는 번역회사에 추천한다는 사실은 알고 계셨을 겁니다
(이름 걸고 추천하는 경우도 있고, '여기 좋으니 한번 지원해보세요'라고 한 경우도 있고요)
추천 못 받으신 분들이 실력이 안 좋은 것이 아니라, 저랑 분야도 맞아야 합니다
웹/소프트웨어는 추천 가능한데 의학 같은 것은 제가 추천할 수 없습니다
제가 소개 수수료 같은 것을 받지는 않고
제가 추천한 분들의 번역을 리뷰합니다
리뷰가 일반적으로 단어당 번역 절반 받으니까 손해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혼자만 하루 시간이 무한대이신가?)
오역 없고, 파일 알아서 잘 열어 번역 리소스 잘 활용하고, 의사소통 잘 되시는 분들 번역 리뷰는
시간이 10분의 1 정도로 줄어듭니다
시간은 10분의 1로 줄어드는데, 받는 돈은 절반만 줄어드니
이런 거래는 가능한 늘리는 게 좋지요
이 자가 하루 몇단어 정도는 리뷰로 잘 처리한다 싶으면 번역회사가 알아서 일을 늘려줍니다
번역회사에 '저 몇 단어 리뷰 가능합니다'라고 써내는 것이 아니라, 번역회사가 실제 작업한 분량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추천해드린 분들이 안 좋은 조건에서 일하셨느냐?
아마 만족하며 일하실 겁니다
진짜 제가 괜찮게 일하던 곳이었으니까요
(단가랑 내용 확인한 친구 왈, 분만실 들어가는 순간까지 번역하다 가라고 할 정도)
앞으로는 가능하면 제가 직접 일을 주워와서 드릴까 합니다
반올림해 1억인 것도 유찰되고...
전투체계 기술교범 3억 2천짜리도 유찰되고....
업계를 불문하고, 항상 바로 투입가능한 인력이 없는 것이 문제인데
(*진짜 문제입니다, 국가의 돈이 괜히 유찰되고 있겠음?)
이미 투입이 가능한 분들이라도, 최신 기술을 갖추시면 더더욱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트라도스 가이드 2024 인쇄해서 드린 것입니다
파는 책을 공짜로 받아서 고맙다고 하시는데, 선후관계가 바뀐 것입니다
제가 옛날 사람이라 그런가, 공부는 자고로 종북으로 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종북을 만들려면 최소 수량이 좀 있어줘야 합니다
한 마디로, 드릴 분들 드리고 남는 것을 팔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책으로 떼돈을 벌고 싶었으면, 확실히 구매할 계층에 그냥 드리진 않았을 것이고요
뭔 말이 많냐, 그냥 일도 주워오고 번역도 하고 가입도 받지 그러냐 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제 몸은 하나이며, 한정된 시간에서 수익 극대화를 하려면, 가입을 안 받아야 합니다.
제가 추천해줘서 누군가 추천받아 편하게 진입했다는 얘기를 듣고 기대치가 높아진 분들이 늘어났는데
이런 분들은, 제 입장에서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냥 회계적 비용도 많이 들고
기대치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시간도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그 시간에 이미 좋은 인력으로 채워진 번역회사에서 리뷰 받아서 해도 됩니다
그런데, 이미 돈 받았으면 환불하기 전엔 그렇게 하면 안 되지요
여하튼 제가 다 능력이 부족해서 기대를 충족해 드릴 수 없으니, 환불해 드린다고 해도 계좌번호를 안 주시고요...
그래서 제가 일방적으로 취소할 수 있게 웬만해서는 카드결제만 받았던 것입니다
우수회원 혜택이래봤자 별 것 없고요
진짜 영업 종료할 때까지 질문 무제한, 이력서 수정/샘플테스트 리뷰 무제한
큰 도움은 안 되겠지만 트라도스 가이드 2024 같은 것 댁으로 배송해 드리고요?
산업번역가를 위한 태그/플레이스홀더(가제) 같은 것 또 인쇄하면 댁으로 배송해 드리고... 정도...?
ABC 게시판 가보시면 약학 용어집이나 어디 용어집 긁어오는 방법 같은 게 있고 그렇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이력서 수정한 것, 샘플테스트 제출하셨던 것 리뷰게시판에 올려주시면 검토해 보겠다니깐 왜 안 올려주시는지
관리자 임윤
·
2024-11-19 11:19
·
조회 642
전체게시글 1,854
-
작성일
2019.04.11 -
작성일
2024.12.05 -
작성일
2024.12.03 -
작성일
2024.12.01 -
작성일
2024.11.27 -
작성일
2024.11.20 -
작성일
2024.11.19 -
작성일
2024.11.18 -
작성일
2024.11.16
제가 진짜.. 바쁜 것만 끝나면 샘테고 질문이고 뭐고 다 들고 오겠습니다. (근데 또 다가오는 대목ㅜ)
22... 저도 얼른 돌아오겠습니다. ㅠㅠ 12월까지 작업이 많이 들어올거 같아서 그 이후에 돌아오려고 했는데 최대한 얼른 와야겠습니다 ㄷㄷ
저도...ㅠㅠ 다시 한 번 마음 다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