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는 잡담

1.

고객님이 반드시 오메가T를 써서 작업해야 한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써봤는데 너무 불편하고 괴로웠습니다.

사랑해요 트라도스

 

2.

얼마 전에 테스트 번역을 채점해달라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아니 세상에 나한테??? 오오오 이런날이 오다니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오케이를 외치고 파일을 열었는데 아니 세상에

유감스럽게도 멀쩡한 작업물이 없었습니다...

 

10중 7~8은 terrible 아니면 bad

나머지 2~3은 not bad but not good

가뭄에 콩나듯 good

저는 정말 점수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3.

얼마 전에 지원했다가 떨어진 프로젝트 담당자로부터

'너의 번역은 여러 면에서 훌륭하지만, 우리의 기준은 매우 엄격하고 이러이러해서 이번에는 함께할 수 없다'는 후속 메일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채점자의 역할을 해보니 왜 떨어뜨릴 수밖에 없는지, 앞으로 테스트 기회가 왔을 때 어떤 부분에 주의해야 할 지 더 분명히 알게 되네요.

 

4.

한동안 바빠서 1주일 중 절반은 밤을 새거나,

새벽 내내 일하고 아침에 잤더니 아무리 쉬어도 회복이 안됩니다;;;

선생님들 모두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수료 헤일리 헤일리 · 2023-07-09 14:23 · 조회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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