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규모의 에이전시..(초보주의)

대원님들 안녕하세요. 초보적인 질문을 하러 온 초보대원입니다.

이제 막 이력서를 돌리려고 하는데요. 작은 규모의 회사를 위주로 돌리고 싶은데

작은 규모의 회사를 어떻게 찾을지 막막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시험삼아 블루보드 평점 5에 해당하는 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더니

뭔가 큰(!)회사의 느낌이 나서... 지원 칸을 작성하다가 황급하게 창을 닫았습니다..

작고 소중한 회사를 찾는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력서를 어떻게 돌려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열)

검색을 거듭한 끝에 결국 글을 쓰고 있는데요.. 저는 왜 이렇게 바보일까요..

이력서를 썼는데 돌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루보드 평점을 보거나 에이전시 목록에 올라와있는 곳 혹은 잡 메일이 온 곳에 지원을 하는 것은 알겠는데요..

에이전시 목록도 시험삼아 하나 눌러봤더니 홈페이지 주소가 나와있고.. Claim this business라고 클릭버튼이 있는데

에이전시마다 일일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등록하는 절차가 있으면 그에 맞추어 등록한다고 하면 따로 이메일은 보내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요..?

근데 홈페이지에서는 참 간단하게 지원하게끔 되어있던데... 이렇게만 끝내도 되는 것인지... 이력서 첨부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혹은 홈페이지에 등록 절차가 없으면 Claim the business를 눌러서 메일을 다이렉트로 쏘면 되는 것일까요...

그럼 이 메일은 회사로 잘 전달이 되는 건지... 이게 아니라면 누구에게 메일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 건지.. employee라고 되어있는 분 메일로 보내도 되는 것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울고 있습니다 지금..

엎어져서 울고 있는 대원하나 일으킨다 생각하시고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엉엉
번역가 또륵 또륵 · 2019-06-08 01:34 · 조회 2189
전체 10

  • 2019-06-08 04:35

    안녕하세요... 일단 초보 대원분이 왜 작은 에이전시를 지원하시려는지 모르겟습니다... Claim this business는 지원란이 아닙니다....
    임플로이는 다양한 사람이 있을 수 있겟조 .... 작은 회사는 임플로이어 한명 임플로이 한명일 때도 있고요.... 큰 회사는 리크루팅 담당자 메일을 게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원님이시라면, 혹시 뮨님 교재 혹은 어쩌다보니 번역가를 다 읽으셨나요?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실전 팁도 참고하시면 보이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


    • 2019-06-08 11:40

      댓글 감사합니다..! 교재에 에이전시 지원 부분을 임윤님께서 상세히 적어주셨는데 여러번 읽어놓고서도 떨어질 걸 지레 겁먹어서 작은 회사부터 지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강렬했나봅니다... 포럼 복습하다가 엑셀로 회사명, 이메일 주소 정리해서 하나하나 돌리셨다는 대원님 글 다시 보고 반성중입니다...


  • 2019-06-08 09:02

    저는 블루보드 엔트리가 많고, 평점이 좋은 회사 위주로 이력서를 돌렸습니다. 작은 회사 굳이 찾지 마시고요 큰 회사라고 쫄지 마시고요 등록폼이 잘 갖춰진 곳이 연락도 잘 오더라구요. 등록폼 입력하다가 너무 큰 회사인 것 같아서 창 닫으셨다고 하셨는데, 그 창 다시 여시고 등록폼 열심히 채우시길 추천합니당


    • 2019-06-08 11:42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사서 걱정을 심하게 하는 타입이라 굉장히 많이 쫄았나봅니다... 남겨주신 댓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쫄지말고 당당하게 이곳저곳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9-06-08 16:55

    크몽같은 저렴한 사이트에서 작은 일부터 수주해서 멤소스로 처리해보세요..연습이 될거예요..그런후 차차 해보심이..전 처음 인보이스 쓸때 무척 힘들었습니다.가장힘든일이 처음해보는일이라는걸 몸소 체득요.


    • 2019-06-08 20:21

      말씀대로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연습해봐야겠습니다.. 정말 기본적인 건데도 초보인지라 모든 게 낯설게 느껴지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2019-06-08 18:37

    Claim this business는 번역가 지원란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작은 회사 큰 회사 가리지 않고 이력서를 보내보세요. 어차피 2~3년 뒤에 다시 한 번 집중적으로 큰 회사에 영업해야 할 시기가 옵니다. 그리고 이력서 답장이 없는 것에 크게 연연하지 마세요. 이력서 엑셀 정리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리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시간 대비 효율이 좋지 못합니다. 중복해서 보낸다고 해서 큰 일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요.


    • 2019-06-08 20:37

      뮨님..!! 저의 속마음을 뮨님께 홀라당 들켜버렸습니다.. 어제 새벽에 멘붕와서 고민 끝에 글 남기고 아 이런 걸 여쭤봐도 되나.. 정말 이 바보야!! 교재에도 나와있고 포럼 찾아보면 알 수 있는 건데 도대체 글을 왜 썼니.. 하면서 자책하다가 대원분들의 댓글에 힘입어 오늘 최초로 어찌저찌 겨우 이력서를 돌리고 나서 든 생각이 딱 뮨님께서 남겨주신 댓글 내용과 똑같습니다... 엉엉... 궁금했던 부분을 이렇게 따스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임윤님과 대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 2019-06-08 20:22

    떨어지는 건...이력서를 아주 많이 뿌려서 어디서 떨어졌다고 하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많이 돌리면 덜 두려운 것 같아요.
    저는 초반에 어디에 지원했었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이력서를 많이 돌렸거든요. 약간 단순 노동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뿌려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폼이 있는 업체는 폼에 보통 이력서 첨부란이 있긴 하던데...필요하다면 요청이 올 거에요!


    • 2019-06-08 20:49

      오늘 겨우 이력서 돌려놓고 앗 근데 폼에 이력서 등록란이 없었던 업체는 어떡하지(정말 가지가지;)라는 생각과 함께 또 땅굴을 파고 있었는데 엉엉...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냥 거의 누가보면 마구잡이(?)다 싶을 정도로 돌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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