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녁 질문
만약 미국식 넝-담이 나오면 혹시 그대로 직역하시나여 아님 의역하시나여?
(어마무시하게 이해가 안될 말은 아니고 그냥 손바닥에 땀이나도록 손을 놀렸다 이런느낌의?)
저는 주로 직역해버리는데 혹시 왜 직역햇냐구 프루프리더들이 지적할까 무서워서 의견여쭤봅니당ㅠㅠ
(어마무시하게 이해가 안될 말은 아니고 그냥 손바닥에 땀이나도록 손을 놀렸다 이런느낌의?)
저는 주로 직역해버리는데 혹시 왜 직역햇냐구 프루프리더들이 지적할까 무서워서 의견여쭤봅니당ㅠㅠ
상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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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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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의역하고 문서는 직역하게 되더라고요ㅋㅋ
비유는 어떠신가여 마법을 부려야햇다... 이런ㅠ 아니 마법을 부려야햇다고 적혀잇으니가 그냥 해두되겟져ㅠㅠㅠ
움 정확한 맥락은 모르지만 표현이 다소 이질적으로 느껴질땐 묘수를 써야했다<-같이 대충 비슷하고 친숙한 표현으로 바꿀 것 같아요ㅋㅋㅋ 정말 매직스펠! 뙇! 이런 거 아니면요ㅋㅋㅋ
전 농담은 웬만해선 의미만 살려서 의역했어요
보통은 딱딱하지 않은 문서라서 농담이 들어간다고 봐서요 ㅋㅋ
키워드는 살리고 표현은 한국식으로 고치는 편이에요. 키워드가 나중에 언급되는 경우도 있어서 몇번 고치다 보니 습관적으로... 댓글의 예시는 마법이라도 부려야 할 판이었다 뭐 이런 정도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때그때 상황 봐 가면서 좀 달라용ㅋㅋㅋ 예를 들어 '토메이토나 토마토나' 라고 영문이 있는데 그걸 '토마토나 토마토나(....)'라고 쓸 수는 없으니까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