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이력서 합격률 높이는 방법(번역가 자격증)

광역차단의 길
작성자
임윤
작성일
2023-08-16 01:27
조회
6383
‘광역차단의 길’ 연재를 읽으시고 이력서에 관사 단복수일치 대소문자를 정확히 쓰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들 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요새 제출해 주시는 이력서를 보며 아니? the를 만들어 오셨잖아? 아니? 드디어 일반명사를 소문자로 써오셨잖아? 하며 혼자 김감탄 중)

여러 회원님께 추천한 결과 합격률 차이가 유의미하게 보였던 방법이 있습니다.

자격증을 이력서에 넣는 겁니다.

다만, 번역회사가 주는 대로 파일을 열 줄 안다는 증거를 보여야 합니다.

(대한번역개발원이나 ITT 자격증 같은 번역 자격증은 제가 안따보고 남들한테 따보라고 한 적도 없어서 모릅니다)

참고로 아래 소개할 자격증이 하나 더 팔린다고 저한테 한 푼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1. 트라도스 자격증

https://www.trados.com/learning/certification/

현재 트라도스 스튜디오 2022 레벨 1, 2, 3이 각각 69달러인데,

다 들어있는 번들이 단돈 140달러입니다.

다들 페이팔에 외화 정돈 갖고 계시죠?

123 번들(140달러) 구매하시되 레벨 1, 2만 취득하셔도 좋습니다.

레벨 3 교재 내용은 좋은데 처음 캣툴을 접하는 사람이 바로 취득하실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이유는 아래 말씀드립니다.

저의 험난한 트라도스 자격증 취득 이력

https://oos.sdl.com/asp/products/certified/index.asp?userid=f0fea0b6-5d8f-4706-a498-1adfe9cb6317



(공간이 없어 넣지 않는다)

이중 트라도스 2022 레벨 1, 2, 3 빼고는 현재 구매 불가능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격증을 구매하면, 자습용 pdf, 예제파일을 줍니다.

혼자 공부하고 시험에 응시하시면 됩니다. 3회까지 응시 가능하며 응시 기한은 별도로 없는 듯합니다. 제 자격증 링크에 계속 표시되는 걸 보면 합격 후에도 유효기간이 없는 듯합니다.

레벨 1, 2는 자주 쓰는 기능이 들어 있고, 문제당 1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저는 RWS쯤 되는 회사가 뭔가를 없앨 때는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잊었던 겁니다.

문제유형을 파악할 겸 레벨 3을 켜서 보다가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언어 엑셀과 XML 처리, 자막 작업, 멀티텀, 심지어 클라우드까지 나오고 있었는데요...

(물론 멀티텀 2021 자격증도 따긴 했는데 안쓰다보니 퇴화됨)

결국 사지선다 찍기를 장렬하게 망했습니다. 시간 지나면 찍기 선택 못하게 되는 거 처음 알았습니다.



지금 보니 메시지 출력 오류가....

콩그래출레이션은 뭔 콩그래출레이션이여 합격선 38점인데 35점이니까 떨어졌구만....

(이 글 올리고 메일 보내야겠습니다...)

여하튼 시험과목은 대강 저렇습니다.

다언어 엑셀/XML은 2022에 처음 도입된 플러그인입니다. 안 깔면 없어요.

전 이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받아들이고 pdf를 출력했습니다.

500페이지쯤 되었습니다.



정작 합격해놓고 이력서 갱신을 안했는데.. 뭐 나중에 하겠습니다.

2. MTPE 자격증(무료)

https://www.trados.com/learning/training/post-editing-machine-translation.html

영상의 인물들이 발음도 별로 좋지 않고 네이티브도 아니어서 알아듣기 어려우니 pdf로 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자막이라도 넣어줬으면 해요.

시험 답은 ‘all of the above’가 많았고 틀리면 응 틀렸니? 다시 ^^ 하는 느낌입니다.

끝나면 인증서를 줍니다.

3. 메모큐 자격증(무료)

https://academy.memoq.com/courses/memoq-translator-pro-course-basics

프로젝트 매니저가 아닌 일반 번역가는 이 강의만 들으시면 됩니다.

동영상과 대본이 제공되고 퀴즈는 틀리면 무한정 다시 시도할 수 있습니다.

상기 자격증 모두 정식 라이선스 구매자만 취득 가능합니다. 프로즈 프로필에 등록하시면 랭킹도 올릴 수 있어요.

장인은 도구의 가격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손에 익으면 라이선스 1개 값은 반나절에 벌 수 있어야 정상인데, 트라도스를 메모장처럼 쓰면서 쓸모없다고 하면 그냥 산업번역을 안 하셔야 합니다.

자격증 공부하시다 보면 다시 제 생각이 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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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양해의 말씀 구해야겠습니다.

원래 이런 고급정보는 유료회원님께만 풀어야 마땅한데, 지금 왜 이런 것을 동네방네 풀어서 자격증의 가치를 떨어뜨리느냐 하실 것입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불가리스좌 덕택에 전 특정 회원만 저지르는 특정 번역 오류(공부, 초보자)를 지목하여 망신이나 주는 사람이 되었으니 어떡합니까?



참나 그게 광고라니 사람이 가뭄에 콩나듯 착한 일 하면 좀 그런갑다 해라 좀

비혼모/미혼모/싱글맘/장애인 회원님들 지금도 무료로 모십니다 [email protected]



(순식간에 방구석 번역가 1이 번역업계를 좌지우지하는 흑막이 되고 말았는데)

https://rebtion.net/learnfree/?category1=%EA%B4%91%EC%97%AD%EC%B0%A8%EB%8B%A8%EC%9D%98+%EA%B8%B8&mod=list&pageid=1

새 카테고리 ‘광역차단의 길’을 정주행해 보시면 알겠지만, 불가리스좌는 차라리 공부와 초보자를 일본어 한자로 제대로 못 쓰는 편이 나았습니다. 그것 빼고 틀릴 수 있는 모든 것을 틀리고 있었거든요.

허위사실 적시로 인해 평판이 이렇게 바닥으로 떨어진 사태에 할 수 있는 게 뭐겠습니까?
  1. 사실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2. 기술자로서의 제 실력을 입증해야 합니다.
제가 입만 열면 관사단복수일치대소문자 자동으로 랩을 할 때(이건 숨쉬듯이 해서 뭐라 할 말이 없음), 불가리스좌는 그게 하나도 안 아프지도 억울하지도 않았나 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공부와 초보자같이 쉬운 단어를 일본식 한자로 못 쓴다는 말이 왜 큰 타격이 되었을까요? 이에 대해서는 짐작이 가는 바가 있습니다만. 영어는 저렇게 두들겨 맞아도 자신의 진정한 본업이 아니며 자기는 일본어 번역가로 충분히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듯합니다.

당연히, 불가리스좌께서 제게 제출한 모든 번역을 보여드려야 납득이 되실 것이기 때문에, 다음번 첨삭 때 일본어도 같이 보시고 확인해 봅시다.
(공부와 초보자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재미있는 점이 있습니다)

2. 기술자로서의 제 실력을 입증하는 방법.....

안타깝게도 제 머리로 생각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습니다.

한국인에게 적합한 예제를 곁들여,
모르는 파일만 보면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 있게
패키지 파일 열기 연습을 해보실 수 있도록
트라도스 교재를 제공하는 것 정도밖에 없겠군요.

그것도 무료공개로 모든 분이 비로그인으로도 보실 수 있게 드려야
제가 먹고사는 기술을 가르칠 능력이 있다는 걸 입증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교육자 자격없이 군다는 말까지 듣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믿고 새 교재를 기다려 주시는 분들도 계시니 책을 내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이렇게 평판이 바닥난 상태에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원고는 이렇게 준비돼 있고요.
전 초능력자가 아니라, 뇌를 메스로 연다 한들 일본어 번역가가 되겠다면서 공부와 초보자를 일본식 한자로 못 쓰는 사람인지 알 수 없듯,
여러분이 무료 트라도스 교재를 원하시는지 아닌지 알 수 없답니다.

덧글 하나씩 달아주시면 트라도스 교재가 무료로 더 빨리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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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9

  • 2023-08-23 13:45

    저도 트라도스 교재 기다립니다!


  • 2023-08-23 17:53

    교재 유료화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밑줄 쳐가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하나하나 다 설명해 주셔서 감사한 내용들뿐입니다...


  • 2023-08-26 00:48

    감사합니다. 퇴사 이후 달려보려고 성문영어 다시 듣는 참이에요..


  • 2023-10-23 21:20

    교재 손 모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장님 마음에 강 같은 평화가 찾아온다면 정당한 가격을 책정하셔서 세상에 저 값진 원고를 선보여 주시기를 고대합니다.


  • 2023-08-16 12:24

    1년 반 전에도 준비되어 있던 원고가 아직 공개되지 못하고 있다니 안타깝기 그지없으며 교재가 유료라도 저는 기꺼이 뛰어넘을 진입 장벽이 되어줄 것으로 보아 두 팔 벌려 환영할 것입니다(유료든 무료든 결국 실력으로 판가름이 나겠습니다만)


  • 2023-08-16 13:25

    저 소중한 트라도스 원고가 빛을 보게 해주십시오...!


  • 2023-08-16 15:09

    저도 트라도스 교재 꼭 받고 싶습니다..!!


  • 2023-08-16 15:25

    선생님 트라도스 교재 유료로 파셔도 괜찮습니다
    근데 트라도스 2022 기준 설명서인 게 맞죠? 혹시나 하여 여쭤봅니다


    • 2023-08-16 15:33

      기술은 무조건 최신입니다.


  • 2023-08-16 15:34

    번역계가 인맥으로 굴러간다는 말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군요...(산업번역 한정)


  • 2023-08-16 18:49

    뉴비라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교재와 서비스 오픈 기다리고 있어요~ 👍


  • 2023-08-16 19:49

    마침 얼마전에 윈도우11 업데이트하고 트라도스 설치했는데 이런 글이... 유료로 파셔도 됩니다222


  • 2023-08-17 00:44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새 교재 기다리겠읍니다..!


  • 2023-08-17 20:35

    트라도스 사놓고 약간 만지다가 방치한지 참 오래되었네요.
    방치했더니 2022로 업데이트 되었더라고요.
    매번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읽을 때마다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트라도스 만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왜 파일 여는 것을 강조하셨는지..
    평소 만지던 프로그램과 다른 세상이에요.


  • 2023-08-17 20:52

    교재 너무너무 기다려져요..!


  • 2023-08-17 23:01

    언제나 빛과 소금 같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배우는 입장에서 업계 선배님의 피 같은 조언이 얼마나 귀중한지 알기에 항상 새겨듣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 공부하느라 진도는 느리지만 열심히 할게요...아니 잘할게요....! 저도 어서 이력서 첨삭받고 싶습니다...공부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 최신 교재도 기다립니다. 기존 교재 복습하고 올게요...


  • 2023-08-18 18:29

    존경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23-08-19 22:02

    교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23-08-16 18:21

    저도 누워있는 걸 제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원고의 저 빼곡한 글씨들 .. 언제 다 집필하셨을지 보자마자 머리가 띵해지네요 유료도 좋고 무료도 좋아요~! 응원하는 자가 존재함을 나타내기위해 댓글달고 갑니다


교재 안내 산업번역 가이드 2019(PDF) 산업번역 가이드 2019 예제파일 트라도스 가이드 2024 yes24 aladin kyobobook 트라도스 가이드 2024 예제파일 유료회원 전용 팁 https://rebtion.net/premium/ 이용법 일단 직장에 붙어 계세요 산업번역 가이드 1~5장을 읽고 프로즈/링크드인 프로필 작성(190쪽) 프로즈 프로필용 번역 5개 작성 영어 이력서 작성(237쪽) 리뷰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미래의 제가 확인해 드림 번역회사에 제출(243쪽) 1~6 과정에서 질문이 있으시면 기술 질문 게시판 이용(미래의 제가 확인해 드림) 중요한 공지는 다 끝났고, 아래는 그냥 읽어보세요 -- 저는 운전면허증, 혼인신고서 같은 것부터 번역하던 시절을 거쳐 2014년, 아예 번역을 전업으로 삼기로 결정합니다 출처: https://translationtherapy.com/sdl-studio-2014-first-impression-and-new-features-overview/ 당시 이 친구를 살 돈이 없어 체험판을 깔고, translation memory가 뭔지도 몰라 한줄한줄 기억에 의존해 복사해서 붙여넣던 삽질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체험판 기간 동안 번 돈으로 이 친구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시기는 험난한 2014년, 아직 취직이라는 고용 형태가 어렵지 않던 시절입니다 지금은 트라도스의 필요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나 그 당시 한국어로 트라도스라고 검색하면 '번역회사가 몇십만원짜리 프로그램을 사라는데 사기 아니냐'거나 '크랙 없냐'는 소리나 검색되곤 하였습니다 저는 백수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였던 저를 구원해준 트라도스에 감사한 마음을 늘 지니고 있었고 그런 사람들이 있거나 말거나, 이 친구가 저를 구원했다는 사실을 동네방네 떠들었습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2017 버전 트라도스 가이드도 있었습니다 (한국어 한정 독점시장) 이후 2019년 초, 트라도스 자격증(초급)을 취득하였고 직접 이력서에 넣어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 보니 효력(?)이...
임윤 2024.10.19 추천 72 조회 9903
올타임 레전드 AI 대체 1위 직업을 위한 RWS 번역 기술 인사이트 2025가 나왔습니다. 다운로드: https://www.rws.com/about/translation-technology-insights/ 2023년 버전 요약은 여기에 있으니 https://rebtion.net/learnfree/?mod=document&pageid=1&uid=10827 지난번과 어떤 항목이 달라졌나 비교하며 보시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2023년 이후 기술적으로는 생성형 AI와 LLM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경제적으로는 유동성 파티가 종료되었고, 정치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가 득세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반가운 보고서가 나왔는데요.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작성자”가 누구인지, “왜” 작성했는지 고려하며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저와 RWS는 이해관계가 같지 않으므로 같은 사실을 놓고도 의견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배경 지식 NMT: 인공신경망(Neural Network)을 이용해 문장을 통째로 이해하는 번역에 특화된 AI 기술(기존의 문법을 하나하나 입력하는 규칙 기반 RMT, 의미 단위를 기반으로 연결하는 통계 기반 SMT에서 발전한 것), Google Translate가 여기 속함 LLM: 범용 언어 이해/생성 모델 생성형 AI: 콘텐츠를 생성하는 AI 전체 개념(LLM 포함), ChatGPT, Claude, Gemini, Llama 등 기존 조사 대상인 번역가, 번역회사, 기업(고객사)에 더해, 새로 정부 부문이 추가되었습니다. 원래 기술 발전과 대규모 실직은 역사적으로 세트였고(산업혁명, 이앙법, 우리 세대에서는 닷컴 버블 기억하시면 됨), 정부들이 손가락 빨고 있어봤더니 하등 좋을 것이 없었더라 하는 것도 학습됐기 때문에 기본소득 같은 것이 논의될 것입니다. 일의 본질을 고려하면, 의뢰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불황에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번역이 계속 필요합니다. 대부분 자국 내에서 수요는 이미 소진되었고 비교적 저렴한 값으로 시장을 확장할 수 있는 수단이거든요.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보다는 번역이 싸게 먹힌다는...
임윤 2026.02.17 추천 22 조회 1323
CAT툴 임윤 2026.02.08 추천 3 조회 759
최대한 본업은 물론이고, 클릭수를 비롯해 잡일에 드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시간이 파일 찾는 시간임 바탕화면 전부 바탕화면에서 작업하고 치워버립니다 매우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나름대로 규칙이 있습니다 왼쪽 - 당장 해야될 일 *오늘은 다 해서 일이 없음 나중에 파일 찾을 일 대비해서 이번달 2026년 01월 작업이 끝나면 통째로 업무 완료 폴더로 따로 옮김 중간 - 당장은 아니고 적어도 한 달 안에 해야 할 것이거나, 한 달 안에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냅뒀는데 몇 달이 걸리고 있는 것 ERP 입력, 정부 지원 사업 같은 것 중간 아래 - 연 단위 오른쪽 위 - 각종 매크로 복붙용, 원드라이브, 출판사 주문용 프로그램 오른쪽 아래 - 디지털 노가다 유지보수용 주기적으로 안 쓴다 싶으면 잡파일을 모아두는 폴더로 옮김 주기적으로 파일 전체 정리 이름 지을 때, 무조건 파일명으로 내용 알 수 있게 정리 안 그런 파일(다운로드해서 설치하고 나중에 새 버전 받아야 되는 프로그램 등)은 그냥 쓰고 지움 업무용 앱 실제 클릭해 쓸 일 있는 애들만 주기적으로 정리 스팀이 노는 용도가 아님, 밥줄임 ㅇㅅㅠ 파일 탐색기 프로젝트 목록, 번역 메모리, 텀베이스 관공서용 각종 서류(등기부등본, 자격증, 사업자등록증, 통장 앞면 사본, 여권 사본 등등) 접근하기 쉽게 모아둠 마우스 우클릭 -> '즐겨찾기에 고정' 하면 됨 트라도스 프로젝트 관리 자주 업데이트되는 개별 일 -> 게임별/회사별로 프로젝트 생성 한 회사에서 주는...
임윤 2026.01.20 추천 22 조회 1289
상황: 요새 대부분은 딸깍만 하면 알아서 보내주지만, 이메일로 프로젝트명/단어수 적어서 의뢰하는 곳이 있음 G메일 사용하고, 완료하였는데 인보이스 작성하지 않은 경우 별 찍어서 표시해 둔 상태 내 경우에는, project name: 뒤에 프로젝트명이 나오고, word count: 뒤에 워드수가 나오는 형태였으며 항상 그러하듯 예외가 존재함 프롬프트 1: gmail에서 "is:starred 회사명"이라고 검색 시 추출되는 이메일 본문 대상 Project name: 뒤의 영숫자와 언더바로 구성된 문자열, Word count: 뒤의 숫자가 필요함 csv로 1번 열에는 Project name만, 2번 열에는 Word count만 추출 * 팁: project name 뒤에 '영숫자와 언더바로 구성된 문자열' '숫자'처럼 컴퓨터의 언어로 정확하게 묘사할 필요가 있음 문자열 string은 컴퓨터한테 구분되는 다른 의미가 있음 아무리 인간 언어 흉내를 내고 있다지만 근본은 컴퓨터임 답변 1: Google Apps Script (GAS) 자동 추출을 써봅시다! 결과물 1: 당연히 뭔가 맘에 안드는 오류가 날 것임 내 경우에는 누락된 이메일이 있었음 프롬프트 2: 누락된 이메일 존재함. "is:starred 회사명" 검색 시 결과 78개인데, 결과물은 47개임. 누락된 이메일 별도 csv로 작성 원인 분석 결과물 2: 내 경우, 1) project code: 아니고 project:, Word count: 아니고 Word:라고 하거나, 본문에 the word count is @@하는 식으로 exception이 있었음 2) 의뢰 본문이 따로 있는데 이후 번역회사가 모종의 이유로 단어수나 요청사항을 수정하거나, 인보이스에는 들어가야 하는데 단어수가 아닌 경우 (QA) 정확히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음 프롬프트 3: 1) 1번에 해당할...
임윤 2026.01.10 추천 8 조회 1166
CAT툴 임윤 2025.11.30 추천 3 조회 975
제가 초능력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보가 있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문제해결은, 가설 -> 검증의 연속임 이쪽 용어로는 삽질이라고도 함 문제가 있는 분이 있었고, https://rebtion.net/qna/?uid=12581&mod=document&pageid=1 1) 전체 화면 스크린샷, 2) 영상 캡처를 요청하였으나 거부 당함... (이유는 모름) "짐작 가는 바"가 있으니 다시 달라고 함, 전체 화면 내지는 영상이 필요하다고 말한 이유는 다음과 같음 .txlf, .sdlxliff, .mqxliff, 좌우간 .xliff 붙은 것들은 사실 텍스트 파일로, 메모장으로 열어 편집할 수 있음. exe같은 실행 파일이 아님 열어보면 그 안은 이렇게 생김 복잡해 보이지만, 별 것은 아니고, 안에 세그먼트 정보가 담겨 있음 트라도스로 이전하면서 특정 세그먼트 정보가 사라지는 듯했음 이 경우, .txlf 파일을 받아 세그먼트 정보와 화면상의 세그먼트 상태를 대조해 보면서 달라지는 정보를 파악하려 생각했음. 비슷한 작업을 예전에도 한 적이 있음. https://rebtion.net/qna/?mod=document&pageid=1&uid=11894 전혀 달라 보이지만, .txlf를 뜯어봤다는 점에서 비슷한 일임. *참고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메일이 16번 오갔으며 질문하신 분은 중간에 내 실수로 오류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협조적이셨음 이 경우에는, 문제가 있는 특정 세그먼트 정보를 파악하고, 그 정보만 "올바른" 상태로 변경하면 될 것 같았음. 이 과정에서 일일히 이 화면을 달라, 저 화면을 달라 하느니 영상을 제공해 달라고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았음. 그러나 '감정 소모'가 크다며 영상 제공을 거절당하였으며, '짐작 가는 바'를 알려달라는 요청만 받음. 이에 대한 전문은 다음과 같음 소통이 안 돼서 안 된다고 한 것인데,...
임윤 2025.11.12 추천 21 조회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