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저를 복제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2년 회원권 및 6개월 연장 상품 판매 중단 공지에 놀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먼저 전해드립니다.

기존 리뷰게시판은 2024년 9월 17일까지만 운영합니다.

2년 회원권을 보유하신 분과 연장 상품 구매자들께는 약속드린 시점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비혼모/미혼모/싱글맘 분들은 현재도 가입을 받고 있습니다.

장애인 분들께서는 2024년 9월 17일까지 리뷰게시판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형 ‘교재’와 ‘질문’게시판은 계속 이용 가능하시며, 2024년 9월 17일 이후에는 건당 정가의 10%에 서비스를 제공드릴 예정입니다.

서비스 개편 방향과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계획이 그러하듯 변경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I. 게시판 권한은 다음과 같이 비로그인 사용자/무료회원에게 개방되는 방향으로 변경됩니다.

1. 기존 종이책 대신 새로 생길 ‘교재’ 페이지에서 구독제 유료회원만 내용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2. 일부 내용은 ‘무료강의’ 페이지의 트라도스 upLIFT 사용 예시처럼 로그인하지 않고도 보실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3. ‘질문’ 페이지는 구독제 유료회원만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단, 무료회원도 덧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4. 구독제 유료회원만 ‘교재’ 읽기, ‘질문’ 쓰기, 건당 서비스 유료구매가 가능합니다.

5. ‘포럼’은 무료회원도 쓰기/덧글달기 등이 가능합니다.

II. 포인트제가 새로 도입되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제공드리는 내용을 꼼꼼히 읽고 적극적으로 질문 및 답변해 주시기를 의도한 것입니다.

1. 우상단 ‘회원정보’에서 보유 포인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무료강의’, ‘교재(생성 예정)’, ‘질문’, ‘포럼’에 덧글을 달거나, ‘포럼’에 글을 쓰면 200포인트가 적립됩니다.

3. 해당 포인트는 추후 건당 서비스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 하루에 쓸 수 있는 글 수나 덧글 수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

무료강의/질문게시판 덧글:

당장 써보고 싶은데 번역 유닛이 모자라네요(O)

언젠가 활용할 날을 기다리며 잘 보고 갑니다(O)

퍼가요~♡(O. 비로그인 사용자에게 공개된 페이지는 외부에 링크하셔도 됩니다. 내용 자체를 복사하실 경우 저작권법에 저촉됩니다.)

포럼 글:

맨날 눕고 싶은데 정상인가요?(O)

무지개색 키보드 산거 자랑합니다(O)

다만, 같은 내용을 도배하거나 덧글 봇을 쓰시는 경우 제재를 가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글과 덧글은 관리자만 삭제할 수 있습니다. 제공드리는 정보를 읽고 참여해 주시기를 의도한 제도입니다. 상식적인 선에서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III. 저를 복제하고 있습니다.

제 부족함을 드러내는 부분이지만,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이해를 부탁드려야 할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갑작스럽게 2년 회원권 판매를 중단한 제일 큰 이유는, 추가 가입자를 받으면 첨삭 품질을 유지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력을 충원하면 되지 않겠냐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제 능력이 부족해 쉽지 않았고, 장기적으로는 옳은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인이 꼭 틀리는 영작’ 등의 책을 누군가 쓰지 않았을까, 혹은 누군가 쓰고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책과 논문을 열심히 찾았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영작의 원인까지 이해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듯했습니다.

문맥상 일본 정부가 아프리카‘에’ ODA를 제공했다는 내용을 ‘ODA in Africa’라고 영작해 오신 분이 많았습니다. 방향이 일본 정부->아프리카로 명확하므로 방향성이 포함된 ‘to’를 써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이 한 방향으로 제공되는 상황에서 ‘in’을 쓰십니다.

또한 학원 영어강사 경력에 Teached student with English라는 영작을 해 오신 분도 있습니다. 이는 ‘영어‘로’ 학생을 가르쳤다’라는 의도로 보입니다.

학생에 복수 표현이 없는 것은 한국어에 복수 표현이 없어서이며, 전치사는 “~에=in” “~로=with”로 일대일 대응하여 외웠기 때문이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단어를 일대일 대응해 외우는 방법은 전체 맥락 파악만을 요구하는 객관식 시험에서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 원어민과 영어를 제2외국어로 배운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영작이 되고 맙니다.

영작이 잘못된 이유까지 설명해야 근본적으로 개선이 가능합니다. 저는 모어간섭 때문에 발생한 잘못된 영작도 이해할 수 있고, 수정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한국어 간섭을 받은 영작을 이해하는 인력을 찾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제 뇌는 아직 정지하지 않았고 제 손에는 모어간섭을 받은 영작 자료가 수없이 있습니다. 저는 잦은 오류 사례의 원인과 수정 방법을 글로 정리함으로써 저를 복제하려 합니다.

살아있는 유기체로 시간이 한정된 인간 말고, 텍스트로 복제된 저의 도움을 먼저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 이후에도 최종 점검을 받고 싶으시다면 건당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저도, 여러분도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력서 첨삭 서비스는 최대 전액 환급 혜택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즉, 복제된 저를 잘 이용하셔서 바로 원어민 첨삭을 받으셔도 되는 이력서를 제출하신 분께는 비용을 일부 환급해 드릴 예정입니다.

가능한 많은 분들이 복제된 저를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리뷰게시판 역시 가능한 도움을 모두 드리려 노력 중이며, 첨삭이 다소 지연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임윤 올림.
(이 글에 덧글을 다셔도 200점씩 적립됩니다.)

관리자 임윤 임윤 · 2022-11-03 21:07 · 조회 10860
전체 71

  • 2022-11-03 21:30

    공지 감사합니다. 책 출간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22-11-03 22:34

    감사합니다. 회원제 기간이 끝나가길래 후다닥 이력서 첨삭을 받기 위해 리뷰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게으른 영망생입니다.. 추천 받은 책도 열심히 보고있지만, 복제된 임윤님이 알려주는 영작이라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끝까지 망생이를 버리지 않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도 잘 이용해서 어서 지옥탈출 하고 싶네요.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022-11-03 23:11

    공지를 읽고나니 이해가 갑니다.. 사실 오랜만에 찾은 뒤 많은 부분이 바뀌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앞으로 남은 회원제 기간동안 이력서 첨삭을 마치고 싶네요. 화이팅 하겠습니다.


  • 2022-11-04 00:28

    고생이 많으십니다... 개편된 서비스도 기대하겠습니다!(이력서나 얼른 수정해오겠습니다...)


  • 2022-11-04 02:06

    고생이 많으십니다..!
    일을 병행하는 상황에서는 리뷰에 제대로 임할 수 없을 것 같아 일단 퇴사 이후로 미루고
    피드백 주신대로 틈틈히 CAT툴 자격증을 따고 있습니다. 얼른 마무리하고 내주신 과제 들고 오겠습니다..!


  • 2022-11-04 02:39

    저는 서비스 제공자 수는 한정적일텐데 회원수가 늘어가면 언젠가 이런날이 오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좋은쪽으로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2-11-04 08:48

    한산번 덕분에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뒤늦은 간증글을 쓰고 싶지만 다른 분들처럼 필력이 좋지 않아 계속 망설이고 있는데, 내년에는 꼭 쓰려합니다. 늘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개편된 서비스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22-11-04 12:25

    감사합니다 아직 영어공부중인데 복제된 임윤님이 생긴다니 희소식이네요 개편된 서비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22-11-04 14:08

    회원권 판매 중단 소식에 가슴이 철렁했는데 서비스 개편 소식에 다시 광명을 되찾은 듯합니다. 여러모로 고생스러운 일이 많으셨을 텐데 이렇게 또 좋은 기회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편된 서비스도 아주 알차고 합리적이라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 다시 돌아온 기회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22-11-04 14:20

    새롭게 생길 교재 게시판도 기대되네요! 6개월 연장권 결제 못하게 되어서 어쩌나 싶었는데 희소식입니다!! ~_~ 관리자님 덜 힘드시게 더 열심히 공부하고 올게요!


  • 2022-11-04 14:31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공해주시는 서비스로 많은 도움을 얻고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롭게 개편되는 서비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22-11-04 23:51

    아직 이력서도 못 쓴 게으른 준비생입니다.. 모쪼록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활용해야겠어요. 지인이 가입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얼른 소식을 전해줘야겠습니다. 개편될 서비스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2022-11-05 00:46

    항상 응원합니다


  • 2022-11-05 04:39

    선생님,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리뷰게시판을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성문종합영어를 정독하며 조금 느긋하게 기다리겠습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건강 조심하세요~


  • 2022-11-05 16:34

    그동안 임윤님 한번 괴롭(?)혀 보지고 못하고 끝나는 것인가 발동동했네요..^^; 더 나은 서비스제공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기대됩니다. 화이팅!!


  • 2022-11-05 23:02

    트라도스 교재 쓰시는 줄로만 알았는데 영작 교재까지 집필하고 계시다니 굉장하네요. 기다리고 있을게요+_+


    • 2022-11-05 23:49

      영한번역과 한영번역은 종이의 양면 같은 것이라 한쪽에 구멍이 나 있는데 다른 쪽은 매끈하게 때워져 있을 수가 없습니다...


  • 2022-11-06 08:12

    그간의 노고가 그려집니다. 찬찬히, 그렇지만 무겁지만은 않게 잘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ㅅㅠ. 뻔질나게 홈페이지를 들락날락거리는데, 홈페이지 제목이나 메뉴이름과 같이 약간씩 바뀐 것을 보았습니다. 임윤 님의 고생이 보인거겠죠. 멋집니다! #-#


    • 2022-11-06 08:33

      에고 저는 항상 써 놓고 수정하는 버릇이 있나봅니다ㅜ. 아무도 묻지 않으실 수도 있겠지만.. '무겁지만은 않게'는 '저를 복제하고 있습니다'라는 표현과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게시글의 제목 '예시'가 재밌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닿. 아시죠? ㅎㅏㅎㅏ글재주 없는 사람이 글을 쓰려니 주말 아침에 이부자리에서 생각만 복잡하군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 2022-11-06 12:33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셔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22-11-06 15:54

    서비스 규모는 커지고 일은 점점 더 많아져서 힘든 결정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ㅠ 최대한 많은 이들을 도와주려 하신 이번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 2022-11-06 20:02

    바쁘신 와중에 여러 가지 방향 고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임윤님께서 조금 더 마음이 편안해지실 날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 2022-11-06 20:09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공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22-11-06 20:33

    이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돌아오실 날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22-11-06 20:42

    상세한 글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22-11-06 22:55

    옛날 사이트 접속이 안되서 혼자 놀랐다가 어떻게 찾아왔네요. 새 교재 넘넘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11-07 13:29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을께요!!


  • 2022-11-07 13:51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22-11-07 16:25

    늘 감사합니다! 새로운 서비스 또한 기대되네요.


  • 2022-11-07 17:11

    감사합니다! 지금 진행 중인 일만 끝나면 영어 공부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 2022-11-07 19:15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게을러서 생각보다 서비스를 잘 활용 못했는데 이런 식으로 개편되다니 많이 고민하시고 노력하신 흔적이 보이네요ㅠㅠ 얼른 이력서 완성하고 내주신 샘플 숙제도 완성해서 내야겠어요! 바뀐 서비스에도 얼른 적응해봐야겠네요! 늘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 2022-11-07 22:40

    임윤님 복제 버전이 나온다면 책장에 넣어놓을 틈도 없이 사시사철 펼쳐놓고 있을 것 같습니다....
    내용을 제 머리에 넣어버릴 때까지...


  • 2022-11-08 00:20

    과감한 결단에 응원을 보냅니다. 개편되는 서비스도 기대할게요!


  • 2022-11-08 00:28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건강 챙기셔요!!


  • 2022-11-08 18:53

    기간 제한이 오히려 저를 채칙질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2-11-08 20:36

    감사합니다. 개편되는 서비스 기대됩니다!


  • 2022-11-08 21:19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개편 전까지 영어 공부 열심히 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22-11-09 00:24

    고생 많으십니다. 조만간 이력서 들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ㅠㅠ


  • 2022-11-09 15:03

    늘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2022-11-11 21:16

    고민하시고 고생하신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블로그의 공부법 대로 모든 공부를 마치고, 최종 이력서 첨삭을 받고 싶네요...^^


  • 2022-11-12 20:54

    늘 감사합니다!!


  • 2022-11-13 17:35

    구독제 유료회원만 볼 수 있는 교재나, 대표님을 복제하신다는 책을 구독제 회원에게 전자책 형태가 아닌, 다운로드 받아서 인쇄를 할 수 있다거나, 구독제 회원에게 원하는 회원에 한해 종이책으로 판매하시는 건 어떨까요? 눈으로 보는 것만으로 보다, 종이에 직접 체크하며 공부하는 것이 자기 것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요...교재도 가능하다면 종이책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2-11-14 15:45

    번역일을 시작하고자 결심하고 결제하려는데 서비스중단하셔서 하루하루 재개를 기다리고있어요 ...! 저도 얼른 열심히 훈련하고 공부해서 번역프리랜서의 길을 걷는 육아맘이 되는날을 꿈꿔봅니다^^


  • 2022-11-18 22:00

    늘 감사합니다. 개편되는 서비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022-11-20 16:45

    성문영어 공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 2022-11-24 18:29

    개편되는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 2022-11-29 03:13

    아이가 곧 유치원에 들어갈 예정이라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가입이 막혀서 막막했어요ㅠㅠ 새롭게 개편해 내주신다니 공부하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22-12-01 19:53

    이력서 한 편 올리고 나서 내주신 숙제 하느라 벌써 1년 넘게 지났네요;; 허송세월한 지난 날을 자책해 봅니다..
    영어를 영어답게 구사하는 모드를 탑재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예요. ㅜㅜ
    그래도 남은 기간 동안 잘 해보겠습니다..!


  • 2022-12-03 01:18

    이력서 업데이트를 계속 미뤘는데, 얼른 서두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새 교재의 종이책 버전을 저도 원합니다. 종이책은 보관 비용도 따로 들어서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을 텐데, 미리 신청자를 받아서 진행하시면 재고 문제 없이 제때 소진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종이책 출간을 고려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2022-12-05 23:03

    몇달 전에 신청 했어야 했는데… 땅을 치고 후회하면서 영어 공부 하는 요즘 입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 2022-12-06 13:59

    기다리고 있습니다+_+


  • 2022-12-07 10:44

    책 출간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12-20 12:00

    일에 쫒겨 간만에 들어왔다가 놀랐습니다. 책 출간되는 날을 손 꼽아 기다리겠습니다.


  • 2022-12-26 10:08

    이력서 리뷰 갱신해서 올려야는데 현생에치여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 얼른 했어야는데 ㅠㅠ 출간소식은 너무 반갑네요. 얼른 책이 나오길 기다립니다


  • 2022-12-29 16:17

    안녕하세요. 몇개월전부터 계속 산업번역을 염두에 두면서 퇴사 후 멤버십가입을 위해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이런 공지가 있던 것을 이제 확인했네요. 이제 서비스가 개편되는 것이라면 다시 출시될때까지 기다려야하는군요. 응원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 2023-01-01 20:08

    개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23-01-01 21:58

    가입만 해놓고 너무 늦게 들어왔네요. 개편된 모든 사항 참고하여 노력하겠습니다.


  • 2023-01-02 00:25

    뒤늦게 번역가의 꿈을 꾸게된 이제 막 공부 시작하는 번린이입니다. 개편 사항들 기다리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습니다 🙂


  • 2023-01-04 12:31

    많은 회원을 관리하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지금의 결정까지도 많은 고민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하고 개편되는 서비스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23-01-09 13:50

    곧 병행중인 일 마무리하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로운 서비스 도입 기다리며 준비해두겠습니다. 파이팅!


  • 2023-01-10 22:45

    본업 때문에 (핑계이겠지요..) 시간만 보내고... 다시 화이팅!


  • 2023-01-20 14:44

    즐겨찾기 해놨던 옛날 사이트가 접속되지 않아 놀라서 이래저래 검색하다가 개편된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임윤님의 선택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 2023-02-10 14:31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많이 바뀌었네요. 다시 노력해봐야겠습니다.


  • 2023-03-05 21:51

    모두 화이팅입니다!


  • 2023-03-29 00:53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서비스도 기대가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2023-04-18 21:41

    감사합니다. 2017년부터 윤님 알게되고 제 인생 마무리를 어떻게 지을지 결정하게 된 1인입니다. 블로그도 많이 들어가보고 했는데, 코로나이후 사정이 안좋아지면서 영어공부와 일을 병행하고있습니다. 2년결제하고.. 얼른 성장해서 본격적으로 산.번.교를 이용하려했는데.. 존중합니다. 읽고 외우고 숙지할게요. 이러나 저러나 제겐 참 고마운 분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다들 화이팅이요!


  • 2023-05-04 12:31

    오랜만에 왔는데 이런 공지사항이 있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23-05-31 11:10

    한산번 사이트 막힌 이후로 CAT툴 자격증 따고 방황하다가, 이제야 검색 중에 여기 다시 찾게 됐어요 ㅜㅜ 다시 잘 이용해보겠습니다!


  • 2023-08-06 12:21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공지 감사합니다


  • 2023-08-11 01:12

    잠수 대원 오랜만에 오니 많은 변화가 있었군요 무료강의 게시판부터 정주행 했습니다 (결혼 축하 드립니다!)


  • 2023-09-06 15:37

    블로그에서 모집하실 때 가입하고서 너무 오랫동안 잠수해서 전복따고 있었네요. 공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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