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만간 번역 입문하려는 대원입니다. 전에 쓰던 노트북이 연식이 좀 되어 겸사겸사 새로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삼성 ion2 생각하고 있는데 노트북 알못이라(..) 괜찮을지 모르겠어서 글 써봅니다. 메모리 8gb에 코어는 i5 11세대인데 메모리는 후에 추가가 가능하다고 하니 괜찮을 것 같고, 코어는 최신이니 i5도 괜찮을까요?아니면 노트북이 무거워져도 i7을 해야할지..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는 지금까지 들어왔던 대량 작업 예약은 모두 펑크만 났어요. 실제로 하게 된 작업들은 모두 당일로 들어온 것들이 일정이 맞아서 하게 된 경우이고 , 미리 일정 예약 문의 들어온 것들은 실제 날이 되었을 땐 소식이 없더라고요.  고객과 상담만 이루어지다가 실제 수주가 안 되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더 잘하는 번역가에게 주었다고도 생각하긴 하는데, 이런 경우 이 일때문에 거절한 다른 일들, 일정관리의 차질을 생각하면 좀 짜증나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이런 사전 예약 받으시나요? 저는 이제 예약 안 받는다고, 실제 일이 확정될 경우에 당일 상황에 따라서 결정하겠다고 말할려고 하는데... 이러면 에이전시 입장에서 황당할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조언이나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왕초보 번역가인데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예를 들어 국내 에이전시에 지원할 때 트라도스 라이선스 보유여부에 대해 묻는다면 소프트웨어 보유여부를 묻는건가요 아니면 트라도스 기능 자격증 등을 묻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원래 말하고 글쓰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눈팅을 주로 하는데요. 그래두 이렇게 에이전시 소개해서 대원님들이 많이 진입하게 되면 좋은 일이니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제가 지금 일 많이 하고 있는 국내 번역 에이전시가 한 곳 있는데요. 일도 많이 주시고 넘 잘해 주셔서 거의 제 주거래 에이전시인데, 거기 VM님이 지금 게임 번역 프리랜서 뽑는다고 하셔서 올립니다. (영한 모집입니다, 이번에 좋은 분 오시면 다음에 일어도 요청하실 듯하시다네요) 저한테 아는 사람 있으면 좀 소개해 달라고 하셔서... 주변에 아는 번역가 분은  없지만 우리 한산번이 생각이 나서 아 제가 잘 하는 분들 모여있는 곳 아는데 거기서 소개해 드려도 될까요 하니까 오케이 하셔서 이렇게 올립니다. 저도 부족하지만ㅠ 여러 군데 일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요기가 젤 편하고 좋다고 말씀 드릴 수 있을 만큼 괜찮은 곳이라 조심스레 추천 드려 봅니다. johongg에이m@daum.net  <-  에이는 a 로 바꿔주세요!(보안 때문에;) 여기 메일 주소로, 지원하실 분 본인 메일 주소 보내주세요. VM님이 회사 메일 통해서 보내주신 메일 주소로 샘플 테스트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그 외 VM님 첨언으로는, 게임 경력은 있으면 좋지만 아주 조금만 있어도 되고... (뮨님 말씀처럼 게임을 전혀 안 하는 분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임 번역 경력이 없으시더라도, 게임 하는 걸 좋아한다 + 자연스러운 문장을 잘 구사하시는 분이면 지원해 주셔도 좋으시다고 합니다. 다들 많이많이 좋은 일 생기시길 바랄게요~

대량 MTPE 작업 문의가 들어왔는데, PM이 하루에 얼마나 작업이 가능하냐고 묻더라고요. Proofreading은 번역의 2배 정도 잡는다고 들었는데 기계 번역은 얼마나 성능 좋은 기계(?)일지에 따라서 작업량이 다를 것 같아서 감이 잘 안 오더라고요 ㅠ_ㅠ 그래서 소심하게 하루 4천 단어 가능하다고 말했는데, 혹시 너무 적게 말한 건 아닐까 걱정되네요 흑흑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일주일 된 번린이...아니 유치원생입니다 트라도스 가이드 49p 텀베이스를 추가해도 용어창이 안뜹니다 제가 뭘 잘못한 걸까요? 아니면 혹시 체험판을 써서 그럴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예를 들어, ㅌㄹㅅㅍㅍㅌ 같은 경우는 PD에 잡이 올라오면 잡아서 하게 되어있는 시스템인데 PM이 따로 메일을 보내서 잡을 오퍼하는 경우도 종종 있잖아요?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런걸까요?   그리고 일을 잡으면 budget declined 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건 또 왜 그런걸까요? 🙁

안녕하십니까? 지난번 협상의 기술 라이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오래된 회원님들이 많이 오셔서 직접 증언을 해 주신 덕분에 더욱 유익한 라이브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프리랜서 산업번역가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흔히 품으시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직장과 병행 가능한가요? 수입이 불안정하지 않나요? 은행 대출은 가능한가요? 문과생이고 이렇다 할 전문분야가 없는데 먹고 살 수 있나요? 준비된 과정을 마치는 데 '평균적으로' 얼마나 걸리나요? 초벌번역가는 번역을 못 해도 되지 않나요? 등등의 질문에 자세히 답해드리겠습니다. 이외에도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라이브에 방문해 질문해 주세요. -------- 저희 한국산업번역교육은 신규 번역시장 진입자 분들이 새로 배우셔야 할 내용은 최소화하고 가진 지식으로 단기간에 입금을 수확하실 수 있도록 이력서 작성에서 번역 에이전시 지원까지 도움을 드립니다. 매주 수요일, 일요일 방송합니다. 교재 개정작업으로 인해 3월 14일부터 일요일에만 방송할 예정입니다. 다시보기는 없으니 라이브 시청 꼭 부탁드려요. 10:00~12:00 잡담 및 번역에 관한 질문과 답변 구독과 알림설정을 해 주시면 방송 시작시 알림이 갑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JlQiUheNF0ZoCeGGphxV3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