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이력서를 돌려볼까.. 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ㅠㅠ 블루보드에 있는 회사들 보면서 이메일을 돌리고 있는데요~ 프로필 들어가보면 번역 언어가 안 쓰여 있는 경우도 있지만 English to Spanish 이런식으로 자기들이 원하는 언어쌍을 기재해둔 곳도 있더라구요~   혹시 이런 회사들도 그냥 이력서 돌리시나요?? 너무 바보같은 질문이란 거 알지만 ㅠㅠ   블루보드 보면서 하나하나 클릭하고 있는데.. 평점 높은 회사들 중에는 한국어 번역을 필요로 하지 않는 회사들도 많은 거 같더라구요!   블루보드를 통한 이력서 돌리기 팁 좀 전수해주세용 ㅠㅠ

  일한번역 샘플작업 중 입니다!!   インペリアル・カレッジ・ロンドン  ->  임패리얼 칼리지 런던 이렇게 중간에 있는 점은 한글로 번역할때 그냥 무시해도 되나요?   그리고 일본어 원문은 중간중간에 , 쉼표를 많이 사용하는것 같은데요 한국어로 번역할때는 꼭 같은 위치에 쉼표를 넣어야하는건 아니죠??

    이력서 돌릴때요!! 친절하게 일거리가 생기면 연락주겠다는 답변이 오는곳도 있고 아무 답변이 없는곳도 있는데요... 이력서 넣고 아무 연락 못받은 회사에 다시 이력서 계속 넣어도 되는건가용...??? 몇달동안 몇백개의 이력서를 꾸준히 넣어야한다고 하셨는데 중복되는곳에 계속 넣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으로 트라도스 일을 받아서 급하게 다른 곳으로 나와서 트라도스 체험판으로 작업하는 중입니다. 급한 연락을 받아서 하필 교재도 가지고 나오지 않아서ㅠㅠ 부득이 이 곳에 여쭈어요. 트라도스로 작업한 html 파일인데, 리턴 패키지 만들기 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ㅠㅠ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ㅠㅠ 혹시 도움 주실 수 있으신 분 있으실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새로운 번린이 입니다!! 🙂 앞으로 자주 문의 드릴 것 같아요. 잘 부탁 드립니다^^ 제가 proz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그룹바이로 트라도스를 구매하려 하는데요, 링크를 전달 받았고 지금 구매하려고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SDL Language Solutions Support and Maintenance" 라며 추가해서 구매할 건지 묻더라구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이 기능을 꼭 추가해야 하는지,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 빻은 게임 샘플테스트를 대장님께 한 달 전 쯤에 제출하고 '야레야레 이 정도 수준이라면 게임 번역을 할 게 아니라 먼저 게임을 해야겠네요. 클래시 오브 클랜 추천드려요' 라는 답변을 들은 뒤 일단 바로 설치했었습니다.   지금 아침에 눈 뜨면 따뜻한 코히 한 잔 하면서 1시간 정도 하는게 루틴입니다... 현 레벨은 44 구요... 매일 고독한 미식가 고로쨩처럼 혼자 플레이 하던 중에 매일 저게 뭘까 하는게 있는데 바로 '클랜전'입니다... 이제 '클랜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거지만 번역실미도 클랜 같은거 존재합니까? 저 빼고 실미도 분들 끼리 매일 게임상으로 만나서 클랜전 하는데 저 혼자만 모르고 있다거나... 아니면 혹시 좋은 클랜 추천해주셔도 가입하겠습니다. 일전에 어떤 중국분이 가입 권유해주셔서 가입했는데 자기들끼리 중국어로 대화하고 플레이해서 제가 끼질 못하겠더라구요..  

대원님들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시죠. 제가 겁대가리(!?)없이 일을 너무 많이 받아버려 허덕이고 있는데요.. 이는 마치 중간고사가 다음주 수요일부터인데 한 번도 펴보지 않은 '윤리' 과목을 공부하느라 허덕이는 압박감과 흡사합니다.   (번린이는 뒤늦게 납기 고민으로 밤새 끙끙 앓며 잤습니다;;) A. 아무리 생각해도 납기까지 진행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되면 PM에게 하루라도 빨리 말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그냥 솔직하게 여기까지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말하는 편이 낫겠죠. 이 업체와의 인연이 여기까지라고 해도 ㅠ 그냥 조금이라도 덜 무책임해자라는 생각요. ++ 게다가 전문 분야가 아니온데..  양은 많고 reference 자료도 없고 아주 꾸역꾸역 하고 있습니다 ++   B. 한영 업무를 받을 때는 저의 데일리가 3000도 안되는 것 같사옵니다.. 한영 하시는 분들 업무량 얼마나 소화 가능 하신가요? 한글이 줄지를 않읍니다=,= C. 업체에서 word or character? 라고 물어보는 경우는 무엇일까요. 예를들어 100단어를 받을래 100문자를 받을래하면 100단어 쪽이 양이 더 많으니 이를 한 번 더 확인 하는 걸까요? 이때 Character라고 했었어야 했는데요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고요~ .~ 그래봤자 내가 할 수 있는 건 조금이라도 더 마무리하고 아이스 라떼 마시고 멘탈 회복하는 수밖에 없겠죠 D. 업체 서버 통해서 데스크탑 멤소스 작업하고 있는데요. 매일 매일 서버에 업로드, 이중언어파일에 저장도 하고 있습니다. 요게 서버에 업로드를 한다고 해도 저장된 이중언어파일을 따로 보내줘야 하는 거 맞나요? 며칠 전에 선물받은 원두 꺼내서 커피 내리고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대원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흠흐뮤 =.=

안녕하세요, 갑자기 해외 업체에서 post-editing 잡 오퍼가 들어와서 하려는 데요. 처음하는 거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서요. 처음이라고 막 적게 받고 일하기도 걸리고.. 거기서는 단어당 $0.025를 주겠다는데, 얼마인지 감도 안 잡히고 밑에 글 보니까 $0.025는 정말 터무니 없는 가격인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