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사진이 너무 큰것같은데...줄이기 귀차니즘을 양해하세요)   일전에 올린 아마존 직구 커세어 키보드가 왔습니다. -> 링크 순간 한영전환은 어케 하지?; 하고 당혹했지만 검색하니 허무하게 쉽네요. 오른쪽 alt키였어요. 빨간LED는 촬영용으로 켜봤습니다만 아마 쓸일이 없을듯...   직배 배송비 12.67인데, 꼭 직배하세요. 생각보다 무게가 있고(1.2킬로) 상자도 엄청 큰 걸로 와서 배대지 했으면 훨씬 더 나갔을듯.     그리고 일전에 추천글 올린 씨티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로 질러서 외화 달러 계좌에서 수수료 없이 그대로 지른 금액만 빠져나갔습니다. -> 추천글링크  발급후기링크 외화로 직구나 해외사용 하기에 최적이네요. (페이팔 되는 곳에서야 페이팔로 쓰지만, 아마존 같이 페이팔 안 되는 곳은 여전히 제법 있으니까요... ㅜㅜ)

임윤님이 몸이 안좋으시다고 해서+ 마감이 오늘 저녁이라 ㅠㅠ 여기다가 씁니다. 메모큐 자체를 처음 써봅니다. 회사에서 준 아이디로 들어가 봤더니 task라인이 여럿 있었는데 다른건 다 [니 일이 아님. 진짜 열래??]라고 나와 쫄보인 저는 열지 않았습니다. 요게 유일하게 메시지 없이 열리는 거였는데요. 양쪽에 셀이 나와서 일단 채워넣고는 있는데 트라도스 컨트롤 엔터같은 같은 건 없나요? 그냥 채워 넣는 건가요? Translation results는 텀베이스 같은 걸가요 ? 저기 나온 부분은 그대로 가야 하는 게 맞나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트ㄹ도스 파일을 메ㅁ큐에서도 열얼작업할수있고 반대도 가능하다고 아는데요 저런경우 내부적으로 다른 코드가 생성된다고 피엠이 그러네요. 가급적ㅌ라도스파일은 ㅌ라도스에서 ㅁㅁ큐 파일은 ㅁㅁ큐에서 작업하라고 하는데요 음 뭔가 다른 코드가 생성되는게 맞나요

전 한국에서 태어나고 꽤 큰 후엔 영어권 나라에서 살아서 영어는 큰 문제가 없는데요. 진짜 영어로 100퍼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이걸 한국말로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는 이 답답함ㅠㅠ 요즘 샘플테스트랑 다른분들이 해석하신거 영어버전 한국어버전 비교해 보는데 번역하면서 완전 말투? 가 바뀌는 경우도 있고 직역하면 완전 다른 단어를 쓰게되는 경우도있는 정돈데 이런건 그냥 많이접해보고 일하면서 감이 오는건가요? 따로 공부는 어렵겠죠ㅜㅠ 샘플테스트 잘 봐서 얼른 일 시작하고싶은데....ㅠㅠ 단어하나 하나 정확한 뜻을 해석하기보다 전달하고자 하는바를 잘 전달하는게 중요한것같기도하고 ㅠㅠ 도와주세요

새로 업체에서 지원 폼 작성해달라며 퍼지매치 요율을 참고로 보내줬씁니다   110%가 0% 95% 이상이 25% 85% 이상은 30% 75% 이상은 50% 라는데..   아직 초보라 감이 안잡혀서 그런건지..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요율 맞나요?   75%~85%에 70~80% 주고 85%~95%에서 50% 주는건 보긴 했는데.. 애초에 딱 한번 받아보고 이번이 두번째라 잘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은 퍼지매치 보통 어느정도에 하세용?

안녕하세요 대원님들. 방금 확인할 게 있어서 스팸메일함에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이력서 돌린 번역회사에서 '우리 회사에 너를 등록할 테니 ~~~'하는 긍정적인 답장이 두 개 와 있더라구요. 하나는 4일 전 하나는 무려 7월 8일.....................ㅎ..... 7월 초에 이력서 돌려도 연락이 1도 안와서 엄청 초조했는데 그때 스팸메일함 확인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고 스팸으로 안 가게 설정하는 방법이 있는데 저만 모르는 걸수도 있지만 다들 스팸함 종종 체크하셔서 이런 일 방지하시기를 하는 마음에 포럼 글 올려봅니다 ㅠㅠㅎㅎㅎ   그나저나 7월 초에 온 메일은 답장해도 소용 없겠죠.........? ^_ㅠ   + 포럼 글 검색해보고 메일설정 확인해봤더니 is:spam 포함된 단어 '절대 스팸으로 신고하지 않음' 설정 되어 있네요. 'translation' 요런 단어 포함된 걸로 스팸설정을 새로 해봐야겠어요.

  트라도스로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체험판을 깔까요,, 양은 많지 않은데 다른 번역가랑 같이 해야 한다길래 체험판을 깔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ㅠ

몇 개월동안 연락도 잘 되고 입금도 즉시 해주던 1인 기업?같은 프리랜서와 일을 했었는데요 두 달 전에 마지막 작업물을 넘기고 나서 작업물을 잘 받았다는 연락은커녕 인보이스 연락도 다 씹더라고요 ㅡㅡ 그 전에는 인보이스 주기도 전에 칼입금에다가 정말 나이스했던 사람이라 신뢰가 컸는데 ㅠㅜ 지금까지 리마인더 2번 보내고, 오늘 아침 참다가 '다음 주까지 입금 안 하면 네 프로즈 블루보드에 리뷰 남길 거야!'라고 보냈더니 즉각 돈을 보내면서 미안하다고 돈 보낸 줄 알았다고 메일이 오네요 ㅎㅎ 웃긴 게 이 사람은 겨우 2달러라도 보내고 나서 입금 확인해달라고 즉시 메일 오는 사람인데 200불 가까이 2달 동안 메일에 답장도 안 했으면서 실수라니 ㅎㅎ   다른 회사에서는 유독 한 pm이 인보이스 처리를 안 해주길래 장장 4개월 동안 기다리다가 (웃긴게 메일에 즉각 답변하면서 미안하다며 바로 처리해주겠다고 해요...) 윗 사람처럼 보이는 담당자에게 아직도 돈 못 받았다고 하니까 바로 처리해주더라고요   대원님들 돈 늦게 주면 블루보드 협박이나 윗사람에게 꼰지르는 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