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샘플테스트 번역 중에 MM Matter, MM legal fee, MM retainer agreement 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MM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지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 않아서 포럼에 여쭤봅니다. 약자라고 보고 MM acronym을 뒤져봐도 관련된 단어는 million 밖에 찾지 못해서 이부분은 번역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네요.   혹시 해당 용어를 알고 계신 회원님 계신다면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하루 하루 저의 미천한 실력과 체력에 감탄하고 있는데요.. 이력서에 3000자라고 해두었지만 2000자만 해도 무척 고됩니다. 조금만 모르는 분야로 가면 100자를 한 시간 넘게 붙들기도 하고요... 중수 이상이 되면 하루 생산량이 얼마나 되는 것일까요?   자기 분야로 번역이 뙇 주어졌다고 할 때 대원님들은 일일 생산량이 어떻게 되십니까?  

노트북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데스크탑이 있어 아주 좋은 사양까지는 필요없어서 울트라북에 관심을 두고 있어요. 게임이나 외출용 아니구요. 트라도스 등 캣툴 작업하는데 문제만 없으면 됩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자리잡는게 가능해지면. 사더라도 후에 사고 싶은데.. 좀 고가라서 아직 일시작하기전부터 구입해야하나 싶어 고민이 되네요. 트라도스 구입안하고 다를줄 모르면 번역시장 자체에 진입하기가 힘들까요?

이제 가입해서 트라도스 연습해보려고 하는데 트라도스 체험판은 어디서 받을수 있나요?

GC가 대문자로 되어있는경우 그대로 GC로 번역하시나요 아니면 Gastric Cancer 의 약자라는걸 내가 안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위암이라고 번역하시나요? 가이드나 텀베이스가 있으면 따르면 되겠지만 샘플테스트여서요. 제 생각엔 위암으로 번역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대원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두 건 정도한 업체 블루보드에 평점을 등록해 주었는데 혹시 역으로 자기 프로즈 프로필에도 클라이언트 평점 등록해달라고 요청해보신 분 계신가요? 평점 등록하니 뭔가 저도 받고 싶네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대원님들! 열심히 이력서를 돌리고 있는 번린이 입니다. 최근 처음으로 5만원짜리 문서번역(ㅎㅎ) 한 건 하고 신나있다가 다시 일감이 없어서 주춤하고 있는데 요즘 종종 영상번역, 자막번역 일감이 들어옵니다. 일단 경력이 없으니 자막번역이라도 먼저 시작해보는게 맞을까요? 이 경우 얼마를 받고 일해야 할까요? 영상번역은 어느정도를 받는 게 적당한지 잘 모르겠어요.. 회사에서는 60분 러닝타임에 얼마를 받고싶은지를 묻더라구요. 영상번역이라도 일단 시작하고 볼까요? 얼마를 받아야 할까요..? 대원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