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기본으로 딸려있다고 하는데 제가 운이 없었는지 제가 살 때는 저게 딸려있지 않았어요. 계속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이번에 사려고 하는데 이게 필수적인 기능인지 알고 싶습니다. auto suggest 사전 만들기 기능 유용한가요?

안녕하세요, 대원님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오라 트라도스 블랙프라이데이 딜이 떴길래 정보 공유차 글을 쪄봅니다.. https://www.proz.com/tgb/1223?utm_campaign=TGB%20promotion&utm_source=hs_email&utm_medium=email&utm_content=79849280&_hsenc=p2ANqtz-_7l4XHfiucalNUs6kYZv_hnLJN7RWXsKBF7K-R4MAb6a-FKtoqBsXBooNqzprUK3Lh5e9fn4ywaylrQkA3bB7k_j97Aw&_hsmi=79849280 위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구매하시면 되고요, 가격은 각각 USD 459.00, EUR 379.00이니 편한 통화로 결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5% 세일은 흔치않은 기회이니 트라도스 구매하실 분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보통 얼마나 받아야하는지 궁금해요. 상장은 처음이라...

새로 만든 G메일 계정이 수신이 제깍 안 되는 편이긴 했는데 수신 딜레이가 랜덤으로 걸리고 몇 시간에서 길면 2-3일 정도였고 긴급하게 필요한 경우가 거의 없어서 그냥 썼거든요 근데 어째서 지금 온 이메일 본문에 "가능하면 빨리 해 줘 못해도 14일까진 해 줘야 돼" 라는 말이 있는 거죠....???? 게다가 이 회사의 메일이 제 때 안 온 게 이번이 두 번째네요... 새로 연락하기 시작하는 회사인데 초장부터 제 때 연락 안 됩니다~를 온몸으로 어필한 것 같아서 미칠 것 같은데요 일단 석고대죄 하는 마음으로 도게자 메일이라도 열심히 써 보려구요ㅠㅠ 다들 수신 딜레이 확인 하시고 저같은 일 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ㅠㅠㅠ

안녕하세요, 1년 반 정도 번역일하면서 어찌어찌 먹고 살다가 일도 줄었고 영어의 부진함도 느껴서 정박사님 강의(문법, 독해, 영작 기초)를 듣고 있는 번린이입니다. 1년 반 정도면 번린이가 아니어야 하는데 번린이에요. 사실 일이 줄은 것은 제가 활발하게 CV를 돌리지 않아서이긴 한데요. 제가 자꾸 영어에 자신이 없고, 일을 받는 것을 무서워해서(번역 못할까봐) '못하면 공부를 하면 되잖아'하는 마음으로 호기롭게 강의를 신청했어요. 마음가짐은 죠앗는데, 살면서 그나마 열심히 한 영어 공부라고는 수능 영어... 시험을 위한 공부밖에 해보질 않아서 실전을 위한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와요. 자꾸 습관적으로 중요해보이는 것만 캐치하려고 하고,.. 그냥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강의를 듣고 계시거나 들은 적이 있으시거나 혹은 따로 영어 공부를 하신 적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공부를 어떻게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강의를 듣다가 정박사님께서 자신이 성문종합영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하는 데에 1년이 걸렸으며, 자신의 문법책을 공부하려면 2년 정도는 걸릴거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이뮨님께서 정박사님 강의가 도움이 되려면 예습이 필수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았는데, 예습이란 몰가... 그냥 미리 책 읽어보면 되눈건가... 이러고 있읍니다 살면서 공부를 정말 정성을 다해 해본 적이 없어서 자꾸 지름길같은 것만 찾으려고 하는데 문제를 안 틀리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정말 이 분야를 잘 하기 위한 공부는 어떤 것일까요 뭐든지 말씀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_.)/

안녕하세요. 굉장히 뻘한 질문일수도 있지만.... 인보이스를 PM에게 바로 보내는 경우가 아닌 인보이스 수신 전용 이메일이 따로 있는 경우, 인보이스 수신 전용 이메일로 새 이메일을 쓴다 PM이 발행한 PO 메일에 답장을 누르고 인보이스 수신 전용 이메일을 받는사람에 적고 발송한다 어떻게 하는 게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인보이스를 정리하다가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엑셀 시트 하나에 받은 일자, 작업 유형, 에이전시, 주제, 작업 내용, 워드 카운트, 단가, 총계, 인보이스 발행 여부, 지불 여부, 최종 지불액... 관리하고 있는데요. 작업 내용을 정리해서 보내주는 에이전시가 많지도 않고 작업 내용을 볼 수 있는 플랫폼이 없는 에이전시도 있어 기입하지 않은 작업을 누락하는 일이 발생하더라고요. 어떤 방법을 써도 제가 누락하거나 인보이스 발행을 안 하면 못 받는거지만 혹시 더 나은 방법이 있을까 하여 여쭤봅니다. 추가하면 좋을 항목이나, 좋은 관리법이 있다면 나누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짧은 문서는 잘 할 수 있는데 긴 번역은 시간이 부족해서 못해요. 긴 번역을 할 수 있어야 돈을 많이 넉넉히 벌 수 있을텐데, 공부를 더해야 하나요? 짧은 번역을 틈틈히 하고 영업도 틈틈히 하면서 번역 공부를 틈틈히 해야 하나요? 제가 실력이 없으니까 너무 창피하고 괴롭네요. 처음부터 잘하시는 분들이 정말 부러운데요.ㅜㅠ 이와중에 공부를 더해야 하는지, 천천히 짧은 것부터, 할 수 있는것부터 계속 하다보면 잘 할 수가 있으니까 짧은 것부터 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긴 번역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공부를 해야 하는지 ㅜㅠ 돈을 너무 못벌어서 알바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조언 해주세요. 이 구간에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번역물이랑 못하는 번역물을 구분하기가 힘든데,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의뢰를 받으면 할 수 있느지 없는지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제가 구분을 잘 못해서 엉뚱하게 받곤 하거든요. 어떻게 구분하나요? 이런 글 썼다고 혼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ㅜㅠ 그래도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조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