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가입을 중단했습니다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자 가입을 중단했습니다. 가격표를 붙여놓지 않으면 전화, 개인 블로그, 인스타, 네이버 톡톡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무료로 질문을 하시기 때문에 가격표는 유지하되, 결제는 불가능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죽으면 환불해 드리기 곤란하니 웬만하면 살아 오겠습니다. (*대한민국 모성사망률 10만명당 8.8명) 가입 재개 시기는 저도 모릅니다. 2. 기간 연장 방법 8~9월 리뷰 게시판에 이력서나 샘플테스트를 업로드해 주시면 10월 1일 3개월4개월분을 일괄 연장해 드립니다. (10월 1일 전 만료되는 분께는 연장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남은 기간은 다음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rebtion.net/%ec%a3%bc%eb%ac%b8-%eb%aa%a9%eb%a1%9d-%ed%8e%98%ec%9d%b4%ec%a7%80/ 3. 답변 지연 안내 통상 영업일 5일 이내로는 답변을 드리고 있는데, 지연될 듯합니다. 강력한 태동으로 갈비뼈 부상을 입어 수리해 보려고 하였으나 엑스레이는 불가능하고, 진단을 내린다 한들 출산까지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대신에 10월 1일에 남은 기간을 4개월 연장해 드립니다. 10월 말부터 3개월간은 리뷰게시판 답변을 정상적으로 드리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기술 질문은 가능한 빨리 답변드리겠습니다. 4. 트라도스 가이드 2024 출간 안내 인쇄소에서 다음주쯤 출고 예정입니다. 5. 산업번역가를 위한 플레이스홀더/태그(가제) 현재 무급가족종사자의 도움을 받아 원고를 쓰고 있습니다. 왜 모든 사람들은 코딩을 사랑하지 않느냐 vs 번역가가 변수 선언까지 할 필요는 없다 대강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왜 이 몹쓸 것이 가련한 문과생을 괴롭히는가부터 시작하여 html, xml 기본 문법, internalization(i18n) 처리과정, 한국어 조사 처리 등의 내용을 영한번역가에게 꼭 필요한 것 위주로 보강할 예정입니다. 잊고 계시면 어느 날 또 나오며, 발매 시점 영한번역가 과정/일한번역가 과정/샘플테스트 리뷰 기간 남아계신 분들께 pdf 무료 배포 ABC 회원님께는 pdf와 종북 무료 배포 예정입니다. 6. ABC 등급은 어떻게 받느냐 정보는 충분히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가격은 저의 기회비용을 기준으로 책정된 것인데 제가 비용을 거의 쓰지 않아도 되는 분들이 계셔서 서비스 기간과 제공 내용을 늘려드린 것입니다.

여기 올려도 되는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MTPE일을 할 수 있겠는지 메일이 와서 저는 IT 문외한이라 바로 거절했는데 (마감이 17일 오전입니다) IT번역하는 친구라도 없는지 묻길래 친구는 없다... 번역가 게시판에 글을 올려볼 수는 있겠다 했더니 올려 달라고 하네요. 플레이스홀더가 있는 간단한 IT관련 텍스트 같았습니다.  회사는 프로즈에서 본 적 있는 중국 회사이구요. 관심 있으신 분 지원해보세요.   Thanks please help me to post it. Language pair: English-Korean Word count:  8000*3 words Service: Translation Field: IT Deadline: Before 11:00 am on Sep 17th If you are interested in this task， please contact me Jessica：jessica.huang@ccjk.com

안녕하세요. 산업번역가(영한) 과정 결제하였는데요. 구매 시 옵션에서 '종이책은 필요없음'을 선택했습니다. 전자책을 따로 보내주시는 것인지, 아니면 '산업번역 가이드 (2019) 전자책' 을 직접 결제하면 되는 것인지 잘 알수가 없어 문의드립니다. 트라도스 가이드 2024는 다운받았는데 앞 부분에 이력서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는 교재가 이것은 아닌 것 같아 여쭈어보아요. 혹시 결제 페이지에서 안내되었던 것이라면, 결제 후엔 해당 다시 내용을 찾아볼 경로가 없는 듯해 못 찾고 있으니 너그러이 용서 부탁드립니다....

2주 전부터 이력서 돌리고 있습니다. 그간 샘테 두 개 봤는데 두 개 다 떨어졌슴다. 나중가면 이것도 담담해진다는데 종로에서 왼뺨 맞고 한강에서 오른뺨까지 맞은 기분이에요. 하나는 전문분야가 아니었다 치나 나머지 하나는 전문분야라고 온갖 곳에 내걸었는데도 떨어졌어요. ABC는 운좋게 목에 걸었지만 곧 이것도 사라지고 임윤님의 리뷰와 함께 업계 자정 작용 받아 취업 시장으로 사라질수도 있겠네요. 남의 장사를 망치고 나라를 무너뜨릴 바에는 그 편이 낫습니다. 핸드폰이 뭐 어떻게 됐는지 잘 오던 메일 알림도 안와 속도로 승부 보는 것도 못해 심란하네요. 좋은 말 들으며 위안할 처지는 아닌 거 같고 현실적인 진단이 필요한 때 같아요. 오늘은 난데없이 폭염주의보가 떨어졌는데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몇 년전 글에 저와 같은 질문글에 링크 답변이 친절하게 달려있길래 앗싸하고 링크타고 들어갔으나 '이동된 페이지입니다'라고 떠서 어딘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플레이스홀더랑 태그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실전콘텐츠가 어딨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겪는 일이기도 하고 그냥 넘기기에는 좀 찜찜한 메일을 받아서 글 써봅니다. 사자다리 벤더로서 장기 거래 중인 인도(..) 소재 소규모 에이전시인데, 평판이 좋아 아시아 언어 일감 수주까지 들어오지만 인도어 전문이라 거절할 수밖에 없다. 벤더로 등록되어 있으나 비활성화 상태인 저의 계정을 인수하고 싶다. 대신 앞으로 수주할 아시안 언어 일감을 맡아 달라.. 사자다리 툴 구리니까 메모큐 트라도스로만 주겠다.. 승낙한다면 계정 인수 비용은 자기 쪽에서 부담할 테니 상부상조해 보자며 향후 목표 작업 분량까지 나열하더라고요. 제 계정 상태는 어찌 알았는지, 에이전시 웹사이트나 프로즈 프로필 있는지 물어봤더니 거래처 매니저가 알려줬다며 메일 아이디와 동일한 에이전시 웹사이트를 알려주길래 확인한 상태입니다(하지만 메일주소는 지메일임..). 그런데.. 사자다리에서 거래처에 벤더의 계정 정보를 알려주기도 하나요..? 여기는 영 신뢰가 안 가서 거절하려고 합니다;; 혹시 이런 식으로 계정 인수 요청받으셨거나 해 보신 분들 있으신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http://rebtion.net/premium 292쪽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영한번역가/일한번역가 과정, 샘플테스트 리뷰 과정 활성화 상태이신 분들은 pdf 무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종이책은 곧 출간 예정입니다. 추석 전에는 나옵니다. 미리 초안 읽어보셨던 분들은 서평을 자유롭게 남겨주시면 온라인 서점에 마케팅 자료로 쓰겠습니다. 선정되시면 종이책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어차피 종북도 사실 것이면, 고물가 시대에 덧글 하나 다시고 일주일치 커피값 벌어 가십시오. 부족한 저를 견디고 함께해 주신 ABC 회원님께는 종북을 무료로 보내드릴 예정이므로, 덧글 선정 시 제가 부업으로 판매하는 에리카 엑소좀 마스크 5개입을 대신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찬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하는 가을입니다. 다들 잘 벌고 계시나요. 저는 8월 말 호떡을 하나 구운 이후, 매일 매일 하나씩 호떡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tool이나 스타일이 달라서 호떡 타이쿤을 하는 기분이에요. 많은 경험을 하면서 각 업체의 장점과 단점도 조금씩 파악하고 있습니다. 저는 투잡인데다가, 밤잠도 많은 편이라서 시간을 모두 사용하는 분들이나, 밤의 시간대를 노리는 분들이랑은 경쟁 조차도 안되니까 일을 받기 시작하면서 원칙을 딱 2가지 세웠어요. 1) 메일에는 바로 회신할 것, 늦었으면 보자마자 회신하고 석고대죄할 것. 2) 마감시간/마감일 보다 빠르게 제출할 것 그 덕분인지 업체들에게서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꾸준히 일도 받고, 최근에는 40k짜리 일도 받았어요. 마감기한은 2주! 초보중에 초보주제에 이런 일을 할 수 있어서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실제 이력서 돌린건 한달 반, 한번 돌릴떄 15~20개씩 주 5일 돌렸어요. 지금은 40k 일때문에 잠시 쉬고 있지만 저 일 끝나면 다시 이력서 돌릴꺼에요. 임윤님 말씀대로 파일 잘 열고 연락이 잘되면<<<<<일단 여기서 반은 먹고 들어가는거 같아요. 단순한 내용이지만 진리이고, 이런 꾸울팁을 알려주셔서 오늘도 열심히 돈벌고 있습니다. 초보라도 일할 수 있다. 이렇게 일 하고 있다는걸 알리고 싶어서 글 써봤습니다. 그럼 저와 같은 초보분들 다들 화이팅. 저는 또 호떡 보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