홰원 여러분들의 브로큰 잉그리씨에 뒷목을 잡다 못해 임윤 대표가 긴급 영어강의를 시행합니다. 뒷목영어라는 시리즈로 향후 12회 가량에 걸쳐 라이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말 기본적인 것들에 구멍이 숭숭 나 계시는 여러분들을 보다 임윤 대표가 뒷목을 잡은 것에서 뒷목영어가 탄생하였습니다. 뒷목영어의 컨셉을 가지고 있으니만큼 명사구(?) 같은 어려운 것은 일절 다루지 않고 EBS에 위탁교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저희의 컨설팅은 ‘번역’ 그 자체를 교육하고 있지 않고, 임윤 대표는 전문 영어강사가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 나오는 것을 모르시는 것은 밖에 나갔다 와서 손 안 씻고 앞섶에 코 흘리고 다니시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의미에서다가 준비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됩니다. 나는 이 정도는 알겠지 하시는 여러분들, 바로 여러분이 대소문자 규칙을 지키지 않은 구멍입니다.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도 권장되는 마당에 약속 있다고 나가셔서는 안됩니다. 공부하셔야 합니다. 설마하니 이런 것도 모르실까 생각했지만 정말 이런것까지 모르시더라구요.... 임윤의 뒷목영어 2강 대소문자(대명사) 오늘 밤 10시에 변함없이 뒷목을 잡으며 만나뵙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4월 12일 2강 대소문자(대명사) 15일은 선거일로 휴무입니다. 한국산업번역교육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수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뒷목영어로 만나 뵙겠습니다. 많이들 시청해 주십시오.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JlQiUheNF0ZoCeGGphxV3g

특정한 주제에 맞춘 대화  녹음을 하는 것 같은데 보이스 오버를 해보신 분 있나요? 어떤가요? 받으면 좋은 이력서 한 줄이 생기겠죠?   맞다, 난생 처음으로 샘플 테스트 제안이 들어오는 기쁜 일이 생겼어요. 실제로 고용이 될 지 어떨지는 알 수 없지만 이력서를 열심히 돌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형외과에서 동시 통역하시는 분들 영어 및 다른 언어 실력이 얼마나 뛰어나신걸까여?? 뭐 코를 수술한다고하면 비중격, 연골, 깎기, 접어 넣기 등 수술 용어를 다 꿰고 있어야할텐데... 그걸 전문적으로 설명하려면 그 실력이 얼마나되야할지 ㅠㅠ 혹시 일해보신 적 있으신 분 계신가용??

카카오톡에서도 물어 보았지만.. 저작권 안 걸리고 샘플 테스트 에 적합한 원문(일본어)이 있는 사이트 없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본어ㅜㅜ..

이 모든 분들이 기본적으로 영->한 번역을 하고 계신거겠죠?? ㅠㅠㅠ 제가 이 레드오션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방송 보는 분들이 이정도면...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저랑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번역 인력(메디컬이나 로 관련 특기 없음)은 몇천명은 되겠네요 흑흑 ㅠㅠ

안녕하세요? 예전 실미도 때 잠깐 활동했던 소란이라고 합니다. 그간 격조했습니다 _ _) 지금은 짧다면 짧은(?) 프리랜서 생활을 접고 다시 회사로 돌아와서 월급쟁이 생활을 하며... 예전에 뚫어둔 회사에서 간간히 일감을 받아 용돈벌이 정도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 회사에서 진행중인 사무용 허먼밀러 의자 공구에 탔는데요, 한 자리가 남아 혹시나 원하시는 분이 있으실지 글을 올려 봅니다. 소비자 가격 185만원 -> 100만원이라는 파격가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구가: 1,000,000 원 (계좌이체) 신청 및 입금기한: 4/9(목) 배송: 최대 4주 후, 지정한 수령지로 조립된 완제품 배송 제 계좌로  입금주시면 제 것과 함께 주문하려고 합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아래 오픈카톡으로 주시길 바라며... 혹시라도 포럼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oZ1BYOb

샘플테스트 한 20개 넘게 봤는데 합격했다 알려준 곳은 두 군데고 엔간한 큰 곳 다 떨어졌거든요. 아이디 새로파야하나 고민 될 정도입니다 ㅎㅎㅎ 딱히 전문분야도 없구요. 보니까 의료 법 이런 쪽은 정말 강세인가보네요. 3건정도 한 일은 한국어를 주로 다루지 않는 에이전시 같고 자잘한 일 하던 화성사는 번역이 짤려버려서 없고. 무직이다 보니 솔직히 힘드네요. 코로나때문에 취직도 안되고요. 보내다 안보내다 하다보니 오늘까지 313개 돌렸네요. 많은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안녕하세요. 아까 카톡방에서 나대던 자덕입니다(...) 제가 당황하면 대사의 퀄리티와 퀀티티 모두 조절하지 못하는 병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다만 진짜로 자전거 강습을 해 볼까 하는데요(?) 코로나 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면 중랑천, 도림천, 탄천, 우이천, 홍제천, 안양천 등 수도권 라인에서 가능합니다. 한강 라인에 사신다면 베스트고요! 제 자전거는 155~165정도의 여성분이 타기에 적합합니다.  본인의 자전거가 있거나 아니면 살 예정이 있는 분은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탈 줄은 아는데 타고 내리는게 무섭다는 분 대환영 아예 중심잡기 불가능 한 분도 환영합니다. 강습은 초초초초심자 대상 한정이고요 서울 북부쪽 라이딩 함께 하실 자덕님도 환영합니다:) 저는 주로 한강과 의정부-탄천 사이에 많이 있습니다. 덧글 남겨주셔도 좋고 트위터 kstella0106 멘션 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