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첫 호떡 굽는데 성공해떠여 ㅠㅠ

윤님 리뷰 받고도 계속 알바하다가 올해 드디어 이것저것 밟아야할 스텝들을 시작했습니다.

초조하고 불안하던 마음 하나가 해소돼서 이 기쁨을 좀 남기고 싶었네요. 아직 갈 길 구만리지만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자리잡을 수 있기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두 멋진 휴일 보내세요!
번역가 크맆 크맆 · 2025-06-06 14:57 · Views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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