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에 적은 고객 이름을 묻는 경우
Author
다정한별
Date
2024-07-04 20:32
Views
6106
안녕하세요, 임윤님!
요즘 날이 상당히 더워졌습니다. 항상 시원한 곳에서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기를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거래해 본 적 없는 새로운 번역회사에서 업무 분야와 양을 설명하면서 테스트받을 의향이 있는지 묻는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적은 양이지만 전에 해본 적이 있는 분야이기도 하고, 또 지식이 있는 분야라 해보려고 이력서와 함께 긍정적인 답변을 보냈습니다.
그러자 제 이력서 경력란 중 제안한 분야와 관련된 부분을 언급하며 구체적인 양과 고객 이름과 같이 관련한 정보를 더 자세히 알려줄 수 있는지 물어보는 회신이 왔습니다.
이 경우 정확한 고객의 이름을 이야기해도 되나요? NDA에 위반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만약 안 된다면 구체적으로 고객이 특정되지는 않지만, 조금 더 설명하면서 NDA 상 구체적인 고객을 언급하기는 어렵다고 답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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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물어보는 것이니 사실대로 답하시면 됩니다. cpu나 항공기 제조사같은 독과점 공급업체는 분야만 알아도 회사명을 대강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제3자에게 공개하면 안된다는 요지의 NDA 위반이 맞는데, 이를 엄격히 적용하면 제3자 서버를 통하여 이메일로 자료를 주고받는 것 자체가 계약 위반이 되어 이렇게까지 엄격하게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오 그렇군요..! 이렇게 또 하나 배워갑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하나 더 질문드려도 될까요? 새로 글을 작성하려다가 연결된 질문이기도하고, 너무 소소한 질문으로 또 작성하기가 그래서 댓글로 여쭤봅니다..!
이력서를 작성할 때, 작은 양의 일이라도 해봤다는 걸 어필하고 싶어 다 넣었었는데요, 이번에 번역회사에 답메일을 작성하다보니 이력서에서 500단어 이하의 경력은 빼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해 임윤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다른 경력도 다 이렇게 작은 양인데 적어놓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 것 같고, 저는 나름대로 이러이러한 분야도 해봤어! 하는 느낌으로 넣었는데, 고작 2-300단어 해본걸 해봤다고 하기 부끄럽다는 생각이 이제야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결국 넣는 사람 희망입니다.
다음에 또 이런 종류의 일을 받고 싶다 -> 500단어가 아니라 50단어라도 상단에 잘 보이게 넣습니다
어쩌다 했는데 내 능력 부족을 깨달았고 다시는 받고 싶지 않다 -> 마음에만 저장
저는 그랬다는 것입니다. 이력서가 원래 이력을 편집해 넣는 거니까요.
단어 양보다는 이 이력서로 어떤 인상을 주고 싶은지를 잘 생각하며 써야겠네요. 본질을 잊고 있었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해당 분야의 전문가 인상을 주려면 전에 이야기 해주신대로 여러 분야를 늘리기보다는 전문 분야가 확실히 보이도록 잘 정리해야 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