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도스 사용법] 기초편: 공백 처리, 번역 자동 적용, 자동 대체

트라도스 가이드
Author
임윤
Date
2024-05-18 23:04
Views
4438
⑧ 공백 처리



번역을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오류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샘플테스트에서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i) 일반 공백과 줄 바꿈하지 않는 공백 차이

[공백 문자 표시]를 설정하면 일반 공백은 ·, 줄 바꿈하지 않는 공백은 °으로 표시합니다. [공백 문자 표시]가 가독성을 해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나, 일반 공백이 들어가야 할 곳에 들어갔는지, 들어가지 말아야 할 곳에 들어갔는지, 한 번만 들어갈 곳에 두 번 들어갔는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줄 바꿈하지 않는 공백은 반드시 [공백 문자 표시]를 설정해야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그먼트 5의 번역에는 두 가지 오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일부 단어에 줄 바꿈하지 않는 공백이 들어갈 자리에 일반 공백이 들어간 점입니다. 다른 하나는 많은 번역가가 저지르는 실수이므로 반드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사용자가 데스크톱,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크기의 화면과 글꼴 환경에서 접속 시 개발자는 줄 바꿈하지 않는 공백을 통해 가독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 PC처럼 한 화면에 표시되는 줄이 길면 줄 바꿈도 적어 줄 바꿈하지 않는 공백의 의의가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처럼 작은 화면에서는 한 화면에 표시되는 줄이 짧습니다. 여기서는 Update°&°Security와 Windows°Update에 줄 바꿈하지 않는 공백이 적용되어 있는데, 작은 화면에서도 메뉴명 중간에 줄이 바뀌지 않게 하려는 배려입니다.
참고로 영어는 원칙적으로 단어 기준, 한글은 글자 기준으로 줄바꿈을 하지만 각 애플리케이션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는 글자 기준, 트라도스 편집기는 단어 기준, 트라도스 미리보기는 글자 기준으로 줄바꿈을 합니다.



트라도스 창 크기를 줄였습니다. 소스 세그먼트의 Settings 오른쪽에 Update가 들어갈 공간이 충분하나, Update°&°Security가 모두 다음 줄로 넘어갔습니다. Security 옆에도 Windows가 들어갈 자리가 충분하나 Windows°Update 역시 다음 줄로 넘어갔습니다. 일반 공백이 적용된 타겟 세그먼트에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리본 바(왼쪽 위)-[홈]-[서식]-[줄 바꿈하지 않는 공백](Ctrl+Shift+Space)을 해당하는 위치에 입력합니다.



모두 처리한 모습입니다.

ii)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한글 맞춤법 제41항)



앞의 스크린샷 4개에는 조사 ‘로’ 앞에 공백이 있습니다.

태그는 서식만 표시하고 실제 표시되는 문서에서 자리를 차지하지 않으므로 한글 맞춤법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공백이 없어야만 할 곳에 공백을 넣어놓고 틀린 곳을 고칠 것을 요구하는 샘플테스트가 많습니다.
태그가 표시된 경우 띄어쓰기를 특히 주의하여 살펴보십시오.

⑨ 태그 순서 변경 경고 메시지



세그먼트 5를 확정하면 태그 순서가 변경되었다는 경고 메시지가 표시되나, 한국어와 영어의 어순 차이를 고려하면 거짓 오류이며 무시해도 됩니다.
[프로젝트 설정]-[검증]-[태그 검증 도구]-[공통]에서 [태그 순서 변경] 체크 해제하는 방법도 있으나, 진짜 태그 순서를 변경하면 안 되는 상황도 있어 추천하는 설정은 아닙니다.

⑩ 하이퍼링크 주소 번역
세그먼트 4에서 하이퍼링크가 포함된 문장을 번역했다면 세그먼트 6에서는 하이퍼링크를 클릭하면 연결되는 대상을 번역합니다. 먼저 하이퍼링크 주소인지 파악하고, 원문을 유지하거나 편집합니다.
i) 문서 구조 정보 확인


세그먼트 6의 정체는 타겟 세그먼트 오른쪽의 [문서 구조 정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DR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하이퍼링크 주소]라는 툴팁이 표시됩니다. ADR은 address의 약어입니다.



ms-settings:windowsupdate의 위치는 하이퍼링크 주소에 있으므로 세그먼트 4의 하이퍼링크를 클릭하면 연결되는 대상이 맞습니다. ms-settings:windowsupdate를 구글로 검색하거나 직접 주소창에 넣고 Enter를 입력하면 윈도우 업데이트 화면이 표시됩니다. 사용자 언어 설정에 무관히 영문 윈도우나 한글 윈도우나 똑같은 화면이 표시되므로 번역하지 않습니다.
[소스를 타겟으로 복사](Ctrl+Ins)후 [확정](Ctrl+Enter)합니다. 하이퍼링크 번역도 번역이므로 반드시 확정을 해야 합니다.

ii) 주소 번역



세그먼트 8을 선택하면 주소가 자동 입력되며, 이는 http:// 또는 https:// 등 일부 주소에 적용됩니다. AT는 automated translation(자동 번역)의 약어입니다.



구조 정보를 확인합니다. 해당 주소는 영어 페이지인데, 해당하는 한국어 페이지가 존재합니다. 실전에서 클라이언트가 스타일 가이드 등으로 언어-국가 설정을 현지화하라는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예제에서도 그런 상황이라고 가정하고 en-us를 ko-kr로 변경합니다.
참고로 en은 영어, us는 미국, ko는 한국어, kr은 대한민국(남한)을 가리킵니다. 북한 코드는 kp지만 실수로 사용할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1.2.3.4 (8) 문서 내 반복 세그먼트에 번역 자동 적용



자동 적용(auto-propagation)이란 한 파일 내에서 번역 확정 시 소스 내용이 비슷하거나 동일한 세그먼트에 번역을 자동으로 적용하는 기능입니다. 세그먼트 10은 연녹색으로 표시되는데, 세그먼트 3 확정 시 번역이 자동 적용되었음을 뜻합니다. 번역 상태가 초안이므로 [확정](Ctrl+Enter)합니다.

번역 메모리가 없으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1.2.3.4 (9) 숫자와 날짜 자동 대체



[QuickPlace](Ctrl+,)로 숫자와 날짜 등을 자동 대체할 수 있습니다.

① 숫자
위아래 화살표로 11 선택 후 Enter로 입력합니다. 11은 1을 두 번 누르면 되므로 Ctrl, 쉼표, 위아래 화살표, Enter를 누르는 것이 더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이보다 길고 복잡한 숫자가 나오며, 인간의 눈은 믿을 것이 못 됩니다.
번역물 감수와 번역 교육(한국학술정보, 이향 저) 114쪽에 따르면 번역문의 명백한 숫자 오류를 찾아내지 못한 감수자가 10명 중 6명입니다. 동저 99쪽에 따르면 이들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 졸업생으로 조사 당시 시장에서 5년 이상 일한 경력자입니다. 경력자도 저지를 수 있는 실수이므로 초보자는 더더욱 기계의 정확성에 의존해야 합니다.

② 날짜
원문에 없는 ‘화요일’이 있습니다. ‘요일을 하나하나 삭제해야겠다’고 생각하여서는 안 됩니다. 이 책에 나온 모든 사례는 실전에서 수백 수천 번 반복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내가 번역하는 게 빠르겠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프로젝트 설정]-[언어 쌍]-[English (United States)->Korean (Korea)]-[번역 메모리 및 자동 번역]-[자동 대체]-[날짜 및 시간]에서 설정을 변경합니다. 특정 언어 쌍에만 적용되는 규칙이어서 [모든 언어 쌍]에는 자동 대체가 나오지 않습니다.



[날짜 상세 표시]를 요일이 표시되지 않는 형태로 변경합니다.



Ctrl+,를 눌러 ‘화요일’이 사라진 것을 확인합니다.



1.2.3.4 (10) 이모티콘 처리
RWS에 따르면 트라도스 2021 SP2부터 유니코드 13 버전 이모티콘을 태그로 지원합니다.
이모티콘 번역은 원문 이모티콘을 파악하고 문맥에 맞게 번역하는 것입니다. 쇼핑 앱에서 가 적립금 단위를 나타낼 때, 다음 푸시 알림 메시지를 번역해야 합니다.
‘Sign in now to get 30,000 !’
‘30,000을 획득하기 위해 지금 로그인하세요 !’는 오역입니다. ‘지금 로그인하시면 30,000개를 드립니다!’가 정확한 번역이고, ‘지금 로그인하면 30,000개!’가 화면 가로 길이가 제한된 푸시 알림에 더 적합한 번역입니다.
이모티콘의 정체와 문맥을 파악해야 정확하고 보다 적합한 번역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그먼트 12의 emoji 태그는 트라도스 편집기에 직접 표시되지 않고, 마우스를 올려도 emoji라는 툴팁만 표시될 뿐입니다. 원본 파일이나 미리보기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①  원본 파일을 열어 이모티콘 확인



단순히 웃는 얼굴 이모티콘이므로 맨 뒤에 위치해도 무방합니다.
② 미리 보기로 이모티콘 확인



미리보기로 이모티콘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i) Ctrl+원본 태그 클릭하여 입력
Ctrl을 누른 상태로 소스 세그먼트의 원본 태그를 클릭하면 한 쌍이 모두 입력됩니다.
1.2.3.4 (11) 미리 보기

오른쪽 [미리 보기] 창을 누르면 Microsoft Word와 HTML 형식 미리 보기가 가능합니다.

① Microsoft Word로 미리 보기


[Microsoft Word] 선택 후 [1차 미리 보기를 표시하려면 여기를 클릭]을 클릭합니다.

세그먼트 12는 번역되지 않아 원문이 표시됩니다. 트라도스와 별개의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문서가 열립니다. 정확한 형태를 확인할 수 있으나 속도가 느리고 [HTML] 미리 보기와 달리 각 세그먼트와 미리 보기를 연동할 수 없습니다.
[미리 보기] 창 오른쪽 위의 X를 눌러 닫으면 창이 숨김 상태가 되지 않고 완전히 사라지므로, 미리 보기 창 외부의 아무 곳이나 누릅니다. 실수로 X를 눌러 닫았다면 리본 탭(왼쪽 위)-[보기]-[창 배치 재설정]을 누릅니다.

② HTML로 미리 보기

(생략)

1.2.3.4 (12) 원본 파일 형태로 내보내기

Shift+F12를 누르세요. 자세한 내용은 생략.

이후 내용은 활성 유료회원에게만 PDF 형태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현재 편집 중이니 기다려 주세요.

질문: 이런 걸 왜 공짜로 풀고 있음?
답변: 진상에게 모함을 당한 가련한 자영업자가 택할 수 있는 길이 많지가 않습니다. 광역차단의 길을 읽어 보세요 https://rebtion.net/learnfree/?category1=%EA%B4%91%EC%97%AD%EC%B0%A8%EB%8B%A8%EC%9D%98+%EA%B8%B8&mod=list&pageid=1

질문: 기초만 해도 어디 가서 굶어죽진 않을 것 같은데 딱히 유료결제할 필요 없는 것 아님?
답변: 저희 회원님들 가시는 길에 든든한 디딤돌 되어 주세요

질문: 이게 기초편이면 대체 중급, 고급편에는 뭐가 들어감?
답변: 중급편에는 최신 트라도스 플러그인을 비롯해 정규식 넣는 방법 등 "이런 기능이 여기 있다" 위주로 살펴봅니다. 발췌독하시면 될 것입니다.
고급편에서는 중급편 각 기능 활용하는 방법을 예제 파일로 진행하고,
예제가 현실이 되어보기 전에는 진행이 불가능한 경우 스크린샷으로만 진행할 예정입니다

질문: 트라도스 2024 나온다면서 2022 시절 스크린샷 갖고 해도 됨?
답변: 베타판 인터페이스를 살펴보니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아서 일단 편집을 시작합니다.

질문: 크게 다르지 않으면 2022 갖고 그냥 살아도 되는 것 아님?
답변: "인터페이스"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은 생김새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거지 처리 성능이 그대로라는 뜻은 아닙니다. 물론 인터페이스 바뀐 부분만 다시 편집할 예정입니다.
스우스우적일많많벌적일많많벌Deleted User #2638Deleted User #2638고니고니뚜뚜뚜뚜미미리미미리하늘하늘민트색민트색탈출희망탈출희망리틀포레스트리틀포레스트minibearminibearrsysenrsysenPerPer별이별이키르히호프키르히호프
Total Reply 1

  • 2025-05-23 13:50

    저는 인생의 공백기를 지나고 있네요


교재 안내 산업번역 가이드 2019(PDF) 산업번역 가이드 2019 예제파일 트라도스 가이드 2024 yes24 aladin kyobobook 트라도스 가이드 2024 예제파일 유료회원 전용 팁 https://rebtion.net/premium/ 이용법 일단 직장에 붙어 계세요 산업번역 가이드 1~5장을 읽고 프로즈/링크드인 프로필 작성(190쪽) 프로즈 프로필용 번역 5개 작성 영어 이력서 작성(237쪽) 리뷰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미래의 제가 확인해 드림 번역회사에 제출(243쪽) 1~6 과정에서 질문이 있으시면 기술 질문 게시판 이용(미래의 제가 확인해 드림) 중요한 공지는 다 끝났고, 아래는 그냥 읽어보세요 -- 저는 운전면허증, 혼인신고서 같은 것부터 번역하던 시절을 거쳐 2014년, 아예 번역을 전업으로 삼기로 결정합니다 출처: https://translationtherapy.com/sdl-studio-2014-first-impression-and-new-features-overview/ 당시 이 친구를 살 돈이 없어 체험판을 깔고, translation memory가 뭔지도 몰라 한줄한줄 기억에 의존해 복사해서 붙여넣던 삽질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체험판 기간 동안 번 돈으로 이 친구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시기는 험난한 2014년, 아직 취직이라는 고용 형태가 어렵지 않던 시절입니다 지금은 트라도스의 필요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나 그 당시 한국어로 트라도스라고 검색하면 '번역회사가 몇십만원짜리 프로그램을 사라는데 사기 아니냐'거나 '크랙 없냐'는 소리나 검색되곤 하였습니다 저는 백수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였던 저를 구원해준 트라도스에 감사한 마음을 늘 지니고 있었고 그런 사람들이 있거나 말거나, 이 친구가 저를 구원했다는 사실을 동네방네 떠들었습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2017 버전 트라도스 가이드도 있었습니다 (한국어 한정 독점시장) 이후 2019년 초, 트라도스 자격증(초급)을 취득하였고 직접 이력서에 넣어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 보니 효력(?)이...
임윤 2024.10.19 Votes 70 Views 8136
올타임 레전드 AI 대체 1위 직업을 위한 RWS 번역 기술 인사이트 2025가 나왔습니다. 다운로드: https://www.rws.com/about/translation-technology-insights/ 2023년 버전 요약은 여기에 있으니 https://rebtion.net/learnfree/?mod=document&pageid=1&uid=10827 지난번과 어떤 항목이 달라졌나 비교하며 보시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2023년 이후 기술적으로는 생성형 AI와 LLM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경제적으로는 유동성 파티가 종료되었고, 정치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가 득세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반가운 보고서가 나왔는데요.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작성자”가 누구인지, “왜” 작성했는지 고려하며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저와 RWS는 이해관계가 같지 않으므로 같은 사실을 놓고도 의견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배경 지식 NMT: 인공신경망(Neural Network)을 이용해 문장을 통째로 이해하는 번역에 특화된 AI 기술(기존의 문법을 하나하나 입력하는 규칙 기반 RMT, 의미 단위를 기반으로 연결하는 통계 기반 SMT에서 발전한 것), Google Translate가 여기 속함 LLM: 범용 언어 이해/생성 모델 생성형 AI: 콘텐츠를 생성하는 AI 전체 개념(LLM 포함), ChatGPT, Claude, Gemini, Llama 등 기존 조사 대상인 번역가, 번역회사, 기업(고객사)에 더해, 새로 정부 부문이 추가되었습니다. 원래 기술 발전과 대규모 실직은 역사적으로 세트였고(산업혁명, 이앙법, 우리 세대에서는 닷컴 버블 기억하시면 됨), 정부들이 손가락 빨고 있어봤더니 하등 좋을 것이 없었더라 하는 것도 학습됐기 때문에 기본소득 같은 것이 논의될 것입니다. 일의 본질을 고려하면, 의뢰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불황에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번역이 계속 필요합니다. 대부분 자국 내에서 수요는 이미 소진되었고 비교적 저렴한 값으로 시장을 확장할 수 있는 수단이거든요.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보다는 번역이 싸게 먹힌다는...
임윤 2026.02.17 Votes 22 Views 680
CAT툴 임윤 2026.02.08 Votes 3 Views 232
최대한 본업은 물론이고, 클릭수를 비롯해 잡일에 드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시간이 파일 찾는 시간임 바탕화면 전부 바탕화면에서 작업하고 치워버립니다 매우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나름대로 규칙이 있습니다 왼쪽 - 당장 해야될 일 *오늘은 다 해서 일이 없음 나중에 파일 찾을 일 대비해서 이번달 2026년 01월 작업이 끝나면 통째로 업무 완료 폴더로 따로 옮김 중간 - 당장은 아니고 적어도 한 달 안에 해야 할 것이거나, 한 달 안에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냅뒀는데 몇 달이 걸리고 있는 것 ERP 입력, 정부 지원 사업 같은 것 중간 아래 - 연 단위 오른쪽 위 - 각종 매크로 복붙용, 원드라이브, 출판사 주문용 프로그램 오른쪽 아래 - 디지털 노가다 유지보수용 주기적으로 안 쓴다 싶으면 잡파일을 모아두는 폴더로 옮김 주기적으로 파일 전체 정리 이름 지을 때, 무조건 파일명으로 내용 알 수 있게 정리 안 그런 파일(다운로드해서 설치하고 나중에 새 버전 받아야 되는 프로그램 등)은 그냥 쓰고 지움 업무용 앱 실제 클릭해 쓸 일 있는 애들만 주기적으로 정리 스팀이 노는 용도가 아님, 밥줄임 ㅇㅅㅠ 파일 탐색기 프로젝트 목록, 번역 메모리, 텀베이스 관공서용 각종 서류(등기부등본, 자격증, 사업자등록증, 통장 앞면 사본, 여권 사본 등등) 접근하기 쉽게 모아둠 마우스 우클릭 -> '즐겨찾기에 고정' 하면 됨 트라도스 프로젝트 관리 자주 업데이트되는 개별 일 -> 게임별/회사별로 프로젝트 생성 한 회사에서 주는...
임윤 2026.01.20 Votes 21 Views 639
상황: 요새 대부분은 딸깍만 하면 알아서 보내주지만, 이메일로 프로젝트명/단어수 적어서 의뢰하는 곳이 있음 G메일 사용하고, 완료하였는데 인보이스 작성하지 않은 경우 별 찍어서 표시해 둔 상태 내 경우에는, project name: 뒤에 프로젝트명이 나오고, word count: 뒤에 워드수가 나오는 형태였으며 항상 그러하듯 예외가 존재함 프롬프트 1: gmail에서 "is:starred 회사명"이라고 검색 시 추출되는 이메일 본문 대상 Project name: 뒤의 영숫자와 언더바로 구성된 문자열, Word count: 뒤의 숫자가 필요함 csv로 1번 열에는 Project name만, 2번 열에는 Word count만 추출 * 팁: project name 뒤에 '영숫자와 언더바로 구성된 문자열' '숫자'처럼 컴퓨터의 언어로 정확하게 묘사할 필요가 있음 문자열 string은 컴퓨터한테 구분되는 다른 의미가 있음 아무리 인간 언어 흉내를 내고 있다지만 근본은 컴퓨터임 답변 1: Google Apps Script (GAS) 자동 추출을 써봅시다! 결과물 1: 당연히 뭔가 맘에 안드는 오류가 날 것임 내 경우에는 누락된 이메일이 있었음 프롬프트 2: 누락된 이메일 존재함. "is:starred 회사명" 검색 시 결과 78개인데, 결과물은 47개임. 누락된 이메일 별도 csv로 작성 원인 분석 결과물 2: 내 경우, 1) project code: 아니고 project:, Word count: 아니고 Word:라고 하거나, 본문에 the word count is @@하는 식으로 exception이 있었음 2) 의뢰 본문이 따로 있는데 이후 번역회사가 모종의 이유로 단어수나 요청사항을 수정하거나, 인보이스에는 들어가야 하는데 단어수가 아닌 경우 (QA) 정확히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음 프롬프트 3: 1) 1번에 해당할...
임윤 2026.01.10 Votes 8 Views 605
CAT툴 임윤 2025.11.30 Votes 3 Views 497
제가 초능력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보가 있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문제해결은, 가설 -> 검증의 연속임 이쪽 용어로는 삽질이라고도 함 문제가 있는 분이 있었고, https://rebtion.net/qna/?uid=12581&mod=document&pageid=1 1) 전체 화면 스크린샷, 2) 영상 캡처를 요청하였으나 거부 당함... (이유는 모름) "짐작 가는 바"가 있으니 다시 달라고 함, 전체 화면 내지는 영상이 필요하다고 말한 이유는 다음과 같음 .txlf, .sdlxliff, .mqxliff, 좌우간 .xliff 붙은 것들은 사실 텍스트 파일로, 메모장으로 열어 편집할 수 있음. exe같은 실행 파일이 아님 열어보면 그 안은 이렇게 생김 복잡해 보이지만, 별 것은 아니고, 안에 세그먼트 정보가 담겨 있음 트라도스로 이전하면서 특정 세그먼트 정보가 사라지는 듯했음 이 경우, .txlf 파일을 받아 세그먼트 정보와 화면상의 세그먼트 상태를 대조해 보면서 달라지는 정보를 파악하려 생각했음. 비슷한 작업을 예전에도 한 적이 있음. https://rebtion.net/qna/?mod=document&pageid=1&uid=11894 전혀 달라 보이지만, .txlf를 뜯어봤다는 점에서 비슷한 일임. *참고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메일이 16번 오갔으며 질문하신 분은 중간에 내 실수로 오류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협조적이셨음 이 경우에는, 문제가 있는 특정 세그먼트 정보를 파악하고, 그 정보만 "올바른" 상태로 변경하면 될 것 같았음. 이 과정에서 일일히 이 화면을 달라, 저 화면을 달라 하느니 영상을 제공해 달라고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았음. 그러나 '감정 소모'가 크다며 영상 제공을 거절당하였으며, '짐작 가는 바'를 알려달라는 요청만 받음. 이에 대한 전문은 다음과 같음 소통이 안 돼서 안 된다고 한 것인데,...
임윤 2025.11.12 Votes 21 Views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