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및 일본어 공부 방법

Author
임윤
Date
2024-05-16 15:52
Views
2963
영어

1. 성문기초영문법
일단 1회독 하세요. 그래야 이후 과정을 진행할 수 있음

2. 정박사 영작문독해 기초 완성반
https://toeic.lawschool.co.kr/nlawschool/lecture/lecture.asp?field=18#5297_5320_0_0

*저희 업체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번역가로 먹고살기 위한 영어는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되고
이론상 성문기초영문법에는 100이 들어가 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머리에 30도 안 박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해가 안 가시면 광역차단의 길 시리즈를 보세요.

이 강의에 들어간 내용은 수치로 따지면 100 만점에 1000쯤 되는 것 같고
제 경험상 1000정도 부어넣으면 머리에 62~63 정도가 남아서, 먹고 살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또 '내가 나름 영어 잘하는 자인데 자존심 상하게 기초반...' 타령하실 분이 계실 거 같아서 정영한 선생님 말씀을 그대로 읊자면
"영어로 껌 좀 씹는다는 외시생 기준으로 기초"입니다
본인이 그 정도는 되시는 거 같으면 안 듣고 3으로 건너뛰셔도 됩니다.

3. 정박사 영작독해반
https://toeic.lawschool.co.kr/nlawschool/lecture/lecture.asp?field=18#5297_5318_0_0

아무 강의나 한 달씩 들으면 됩니다
1과 2가 얼마나 머릿속에서 휘발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과정입니다.
"반드시 먼저 직접 머리 싸매면서 영작을 해보고" 수업을 들으라는 지시가 있는데
반드시 지키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냥 들으면 저 정도 표현은 아무나 생각할 것 같고 나보다 훨씬 합격가능성이 높은 다른 수강생의 어이없는 오역과 누락을 보며 정신승리하다가 1년 더 공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당연히 60점 이상이면 먹고는 사는데, 저는 이 강의를 진입 전에 몇년간 들어놓은 점을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외국 클라이언트 및 번역회사랑 일하다 보면 내가 맞고 쟤가 틀린 이유를 영어로 설명할 일이 굉장히 많은데
이 지점에서 영작을 관사 단복수일치 갖추어 뜻이 통하게 할 수 있으면 남들보다 훨씬 쉽게 일할 수 있습니다.

진입 가능 여부만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트라도스 할 줄 알면 의외로 써주겠다는 곳은 넘치고, 공부 안 된 상태에서 일 받기 시작하면 저질 엔진으로 고속도로 들어가는 거라 계속 고생만 하고 시간대비 소득은 낮게 됩니다.

그렇다고 일이 들어오는 걸 거절하고 공부를 하는 건 초인적인 인내심이 없는 이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은 일이 줄어들어서야 큰일났다는 걸 직감하며 공부를 시작하거든요.

* 오역 누락은 없어야 플레이스홀더고 트라도스고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영어 번역가 대부분은 본인이 만족하는 성과는 냅니다.

 

일본어

저는 일본어 학습자의 학습능력을 믿지 않습니다. 영어 공부할 시간 투자해서 일본어 공부했더니 순전히 한국어 원어민 버프로 효율이 좋았던 걸 일본어에 재능이 있다고 착각하는 것뿐이잖아요. 그래서 딱히 공부하라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한국식 한자 그대로 일본어에 갖다 쓰지 말라고 딱 한번 말했다가 어떤 사단이 났는지를 상기해 보세요.

1. FJ어학원 오프라인 강좌 수강
https://cafe.naver.com/daigakuinngagi

* 저희 업체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실강을 추천하는 이유는 아실 것입니다. 일망생의 학습 의지는 영어 학습자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가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번역시장에서 기대하는 영한번역과 일한번역의 품질은 비슷합니다.
당연히 한국식 한자 그대로 갖다 쓰면 실전에서 친절하게 평가 같은 건 안 하고 그냥 연락이 끊깁니다.



이런 거 안 돼요. 저 질문 보고 일본어 과정을 다시 연 것 자체가 역시 잘못된 선택이었나 고민중입니다.
알파벳밖에 모르는데 영어번역가 하겠다고 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탈출희망탈출희망다정한별다정한별qwertyqwerty미미리미미리으악새으악새mskimmskim번역으로지옥탈출번역으로지옥탈출뚜뚜뚜뚜별빛별빛적일많많벌적일많많벌민트색민트색HailieHailieDeleted User #2638Deleted User #2638OsloOsloHatiHati호미호미번역가 해모랑번역가 해모랑rsysenrsysen9tessa9tessa도비도비jzjz계란찜계란찜
Total Reply 3

  • 2025-03-15 16:23

    이창용어학원 온라인강의로 비슷한거 듣고 있는데, 정박사님꺼도 들어봐야겠네요. 오래되서 안되는줄 알았는데 링크도 살아있고 판매도 하는 모양이니


    • 2025-03-15 16:25

      강력 추천합니다
      저 강의를 결제하면 일이 쏟아져 들어와서 강의를 못들었지만 좋다(?)는 후기도 꽤나 들었습니다 ㅋㅋㅋ


      • 2025-03-15 21:43

        감사합니당


교재 안내 산업번역 가이드 2019(PDF) 산업번역 가이드 2019 예제파일 트라도스 가이드 2024 yes24 aladin kyobobook 트라도스 가이드 2024 예제파일 유료회원 전용 팁 https://rebtion.net/premium/ 이용법 일단 직장에 붙어 계세요 산업번역 가이드 1~5장을 읽고 프로즈/링크드인 프로필 작성(190쪽) 프로즈 프로필용 번역 5개 작성 영어 이력서 작성(237쪽) 리뷰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미래의 제가 확인해 드림 번역회사에 제출(243쪽) 1~6 과정에서 질문이 있으시면 기술 질문 게시판 이용(미래의 제가 확인해 드림) 중요한 공지는 다 끝났고, 아래는 그냥 읽어보세요 -- 저는 운전면허증, 혼인신고서 같은 것부터 번역하던 시절을 거쳐 2014년, 아예 번역을 전업으로 삼기로 결정합니다 출처: https://translationtherapy.com/sdl-studio-2014-first-impression-and-new-features-overview/ 당시 이 친구를 살 돈이 없어 체험판을 깔고, translation memory가 뭔지도 몰라 한줄한줄 기억에 의존해 복사해서 붙여넣던 삽질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체험판 기간 동안 번 돈으로 이 친구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시기는 험난한 2014년, 아직 취직이라는 고용 형태가 어렵지 않던 시절입니다 지금은 트라도스의 필요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나 그 당시 한국어로 트라도스라고 검색하면 '번역회사가 몇십만원짜리 프로그램을 사라는데 사기 아니냐'거나 '크랙 없냐'는 소리나 검색되곤 하였습니다 저는 백수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였던 저를 구원해준 트라도스에 감사한 마음을 늘 지니고 있었고 그런 사람들이 있거나 말거나, 이 친구가 저를 구원했다는 사실을 동네방네 떠들었습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2017 버전 트라도스 가이드도 있었습니다 (한국어 한정 독점시장) 이후 2019년 초, 트라도스 자격증(초급)을 취득하였고 직접 이력서에 넣어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 보니 효력(?)이...
임윤 2024.10.19 Votes 64 Views 4684
일단, 자연스럽게 번역해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는 것은 '정확성' 기준은 충족했다는 뜻이 되므로, 우실 일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 정확성과 업계 호환성에 대해서는 말씀을 많이 드렸고 내가 알기로 해결 방법은 안타깝게도 업계 용어를 공부하는 것밖에는 없다 만약 정확성, 업계 호환성을 충족하지 못하면 개선해 달라는 연락도 안 온다 저 기준을 충족했다는 가정하에 자연스러움의 허들을 넘어달라는 요구는 철저히 고객사별로 뜻이 다르다 어느 집에서는 괜찮은 것이, 다른 집에서는 안 괜찮을 수 있다는 뜻이다 직원 교육용 내부 문서는 일반적으로 자연스러움 기준이 낮은데 대면 고객용 문서는 다른 자연스러움 기준을 요구한다 내가 찾은 해결책은, 동종업계 고객용 문서를 베끼는 것이었고, 가능하면 한국인이 처음부터 쓴 문장을 눈여겨 보고 외워두는 것이 좋다 잘 하는 사람을 베끼면 중간은 간다. 예를 들어, 화장품 광고문에 mature skin이라는 표현이 있다고 하자 대략 중년 이상의 피부를 대상으로 노화, 항산화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에 아주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다. 늙은 피부? (영구 블락당할 것이다.) 중년의 피부? (1년 블락 각) 나는 이걸 어떻게 번역할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해결이 안 돼서 머릿속 고민상자 비슷한 것에 넣어두었고 나중에 멍 때리면서 패션잡지를 보다가 상당히 괜찮은 표현을 찾았다 "안티에이징이 필요한 피부" 이 표현은 밥 먹고 광고문만 쓰는 한국인 전문가가 쓴 것이니 고객용으로 적합하다. 다만, 이 경우에도 원문 뜻과 일치하는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
임윤 2025.06.02 Votes 23 Views 541
임윤 2025.02.06 Votes 8 Views 556
내 작업을 관찰함 당장 안해도 되는 절차는 별도로 확립 필요한 절차는 표준으로 확립 반드시 순서를 지정해야 빼먹지 않음 굉장히 어려운 말 같은데 해보면 별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엑스벤치 리포트, 리턴 패키지, 트라도스 내 엑셀 검증 보고서를 납품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정기적으로 여럿 들어온다 치면 이런 것을 몇십개씩 하다 보면, 어떤 패키지는 엑스벤치가 빠지고, 어떤 패키지는 리턴 패키지가 빠지는 것입니다 한두 번이면 몰라도, 실수가 반복되면 실력이라고, 번역의 중대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질문이면 귀찮아도 일이니까 상관없지만 '쓸데없이 귀찮은' 일이 많아지는 번역가는 쓰지 않겠죠 여하튼, 기존에 순서 없이 일을 하면 뭔가 빠지는 게 문제가 됩니다. 제 경우, 다 해놓고 검증 보고서를 zip 파일로 안 묶거나ㅡㅡ; 리턴 패키지를 안 만들거나 하는 실수가 잦았습니다 이하 내용은 실제 엑스벤치, 트라도스 내부 검증을 사용해 보셨어야 이해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본인 상황에 맞게 적용하시면 됩니다 반드시 전 단계를 끝내고 다음으로 갑니다 엑스벤치 보고서 생성 및 오류 적용(각 세그먼트 수정 단축키 ctrl+E) .html 저장(ctrl+Q) 트라도스 내 .xlsx 검증 보고서 만듦 검증 보고서 이름 결정할 때, 이미 저장된 .html의 이름 앞부분 한 글자만 입력하고, 확장자만 지움 (pm이 어떤 보고서가 어디 소속(?)인지 클릭 안해보고도 파일명으로 알 수 있음) .sdlrpx 만듦 압축함 압축된 파일이 3의 배수인가 세봄 아이콘 모양이 3개씩 쫘라락 쫘라락? 이어지는지 확인 나름대로 이런 절차를 각 작업마다 확립해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윤 2025.02.04 Votes 27 Views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