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못하면 평소에 슨스라도 열심히 해 놓자

광역차단의 길
작성자
임윤
작성일
2024-05-01 00:54
조회
3473
광역차단의 길 카테고리에 올리는 것인 만큼 불가리스 자료 사용함
먼저 원문과 불가리스 번역 보시고, 생각 좀 해보다가 해설 읽으시면 됨
Organic Reach is in Decline-Here's What You Can Do About It
It's no secret that most social platforms operate on a pay-to-play model for brands. But there are still many ways to improve your organic reach.
자꾸만 떨어지는 유기적 도달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많은 SNS 플랫폼이 광고 제거 결제(pay-to-play) 모델을 채택했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다. 그럼에도 유기적 도달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여전히 많다.

When it comes to organic reach, not a lot has changed over the past few years. The average number of people who see posts on social media that aren't backed by ad dollars is still low.
유기적 도달과 관련하여, 지난 수 년간 큰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SNS에 무상으로 게재된 광고 포스트를 보는 사용자의 평균 인원수는 예나 지금이나 낮은 편이다.

It's no secret that most social platforms operate on a pay-to-play model for brands. The average reach of an organic post on a Facebook Page hovers around 5.20%. That means roughly one in every 19 fans sees the page's non-promoted content. The easiest way to boost distribution and direct sales is to boost your ad budget.
많은 SNS 플랫폼이 광고 제거 결제(pay-to-play) 모델을 채택했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다. 페이스북의 평균 유기적 게시글 도달률은 약 5.20%를 웃돈다. 털어놓고 말하자면 이는 19명 중 1명만이 비홍보성 컨텐츠를 보고 있다는 뜻이다. 포스트 노출과 매출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광고 예산 또한 폭발적으로 늘리는 것이다.
As a result, businesses often underestimate the importance of organic marketing. But organic social is the foundation that your ad strategy rests on. Behind every successful ad campaign with high paid reach is a consistent and creative social media presence that strengthens the brand, relationships, and trust.
그 때문인지 많은 기업은 유기적 마케팅의 중요성을 평가절하하곤 한다. 그러나 유기적 SNS는 광고 전략의 가장 기초를 이루고 있는 부분이다. 도달률이 높고 성공적인 광고 프로젝트 뒤에는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 관계, 충성도를 끌어올리는 지속적이고 독창적인 SNS의 활용법이 있다.

With ad budgets down, competition for organic reach is up. To stay on top, the best brands will be the most creative.
광고 예산이 줄어들면서 유기적 도달의 경쟁 역시 치열해졌다. 업계 최고의 브랜드는 그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더 독창적으로 변화할 것이다.

해설 하겠습니다
Organic Reach is in Decline-Here's What You Can Do About It
It's no secret that most social platforms operate on a pay-to-play model for brands. But there are still many ways to improve your organic reach.
자꾸만 떨어지는 유기적 도달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많은 SNS 플랫폼이 광고 제거 결제(pay-to-play) 모델을 채택했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다. 그럼에도 유기적 도달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여전히 많다.

(마른세수)
먼저 누락부터 살피시길 바람
brands가 빠져서 전체 번역이 완전히 엇나감.

이 글을 정확히 번역하려면 organic reach가 무엇인지 알아야 함
배너광고 등 전통적인 광고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고객에게 도달하는 것을 organic reach라고 하며 오가닉 도달, 유기적 도달 등으로 번역함



산업번역혁명 웹사이트의 도달 실적임
organic search가 약 6할, organic social이 약 2할임
키워드로 검색하여 들어온 사람이 전체 방문객 중 6할, 소셜미디어 링크로 들어온 사람이 2할이라는 뜻임

구글에서 광고하라고 한때 전화 많이 왔는데 광고비는 전혀 지출하고 있지 않음. 광고로 들어온 방문객은 다른 항목으로 집계됨.
Organic Reach is in Decline-Here's What You Can Do About It
자꾸만 떨어지는 유기적 도달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여기서 비율을 뜻하는 ‘률’이 나왔는데 괜찮은 걸까 생각해 보시길 바람
원문에 없는 단어를 넣을 때는 항상 10번쯤 생각해 봐야 함.

산업번역혁명 도달 실적 중 organic search 비율이 전달 60퍼센트에서 이번 달 50퍼센트로 떨어졌다면
비율이 떨어진 게 맞음.
그렇다면 organic search 자체가 떨어진 것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가?

없음.

전달 방문객이 100명이었는데, 이번 달 방문객이 1000명일 수도 있는 것임.
모수 자체가 증가함.
지난 달 유기적 검색(구글에서는 ‘자연 검색’이라고 함)으로 도달한 사람이 60명이었다가, 이번 달에는 500명이 된 것임
이걸 ‘도달률’이 떨어졌다고는 할 수 있어도, ‘도달’ 자체가 떨어졌다고는 말할 수 없음.

원문 Organic Reach is in Decline은 유기적 도달의 절대 수치 자체가 떨어지고 있다는 뜻일 수도 있음. 비율이 떨어지는 것보다 훨씬 심각함.
Here's What You Can Do About It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나도 이런 번역을 들고 와서 고쳐내라고 하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임
이 문장은 각 단어의 첫글자가 대문자로 작성돼 있음

제목이라는 뜻임(지금 이걸 타자로 치고 있으려니 현타가 오는데)

원문을 직역하면 ‘여기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뜻임
인터넷 게시글은 제목을 클릭하면 내용이 나오는 구조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와 ‘이 글을 클릭하면 해결책이 있다’는 클릭수 자체가 다를 것임
--> 매출 직결

원문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면 어쩔 수 없음. (대부분 내용도 ‘나도 모르겠다’기 때문)
그런데 이건 확실히 해결책이 제시된 글의 일부임

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나 이 글에 해결책이 있다나 그게 그거잖아요
--> 클릭수가 다른 글은 가치가 다릅니다. 내용과 달라 심각한 짜증을 유도하는 clickbait가 아닌 한에서 내용을 요약하며 적당히 클릭을 유도하는 제목은 인터넷 산업에서 꼭 필요함.
It's no secret that most social platforms operate on a pay-to-play model for brands.
많은 SNS 플랫폼이 광고 제거 결제(pay-to-play) 모델을 채택했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다.

아까 brands가 빠진 점을 지적했는데, 단순히 번역에서 빠진 게 아니라 번역가의 머릿속에서 빠진 듯
most=대부분인데 ‘많은’으로 번역했다는 비교적 사소한 사실은 넘어가도록 하자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pay to play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한다(원문의 채택했다(과거형)는 말은 대체 어디서 나온 건지 알 수가 없음)는 뜻이 무엇인지 설명함

소셜미디어 계정 유형으로 ‘개인’과 ‘기업’을 선택할 수 있는 곳이 많음



여기서 기업을 선택하면, 여러 가지 유료 서비스가 펼쳐짐
대표적으로 게시물 홍보, 판매중인 상품 연결 등등이 있음
인스타마켓에서 본 그것 맞음

It's no secret that most social platforms operate on a pay-to-play model for brands.

이 말은 (일반 사용자에게서는 돈을 받지 않는데) 기업 계정을 대상으로 여러 유료 서비스를 팔아서 운영 자금을 충당한다는 뜻이 됨
* 상품이 공짜면 니가 상품이다

저거나 그거나 그게 그거지
--> 니가 퇴직금으로 차린 카페가 망해가서 슨스 홍보로 임대료라도 건지고 싶음.
같은 값이면 인스타 비즈니스 계정 만들 줄은 아는 임윤을 쓰겠음? 불가리스를 쓰겠음? 그 차이임
The average reach of an organic post on a Facebook Page hovers around 5.20%. That means roughly one in every 19 fans sees the page's non-promoted content. The easiest way to boost distribution and direct sales is to boost your ad budget.
페이스북의 평균 유기적 게시글 도달률은 약 5.20%를 웃돈다. 털어놓고 말하자면 이는 19명 중 1명만이 비홍보성 컨텐츠를 보고 있다는 뜻이다. 포스트 노출과 매출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광고 예산 또한 폭발적으로 늘리는 것이다.

누락부터 찾아봅시다(진짜 중요한 게 누락돼 있음)

Page가 누락돼 있음.
페이스북 기업용 페이지는 민간인(?) 계정과 다른 기능이 많음.
페이스북 공식 설명은 여기
https://www.facebook.com/business/help/225696568672119?id=418112142508425

페이스북 기업용 페이지의 좋은 사례(코카콜라)
https://www.facebook.com/cocacolasouthkorea/

애초에 불가리스 머릿속에서 브랜드가 지워졌으니
자기가 모르는 페이지도 같이 지워진 것임
* 남들 다 하는 슨스라도 열심히 하지

여기서는 원문에 %가 있어서 도달률을 사용하는 게 맞는데
왜 사용할 수 있는지부터 생각해 보자

인터넷광고는 노출(impression)과 도달(reach)을 집계할 수 있음

그게 그거 아닌가요
--> 끼기만 하면 쑤신 관절이 한방에 낫는 게르마늄 팔찌 있는데 특별히 싸게 드릴게

전통적인 신문/옥외 광고는 impression을 정확히 집계하는 게 불가능함
(impression 인상이라고 번역하면 배려분다)
광화문 광장에 뭔가 걸려 있는 것 같은데 보지는 않았다
신문을 펼쳐보지도 않았다

반면 웹사이트는 광고 배너가 화면에 얼마나 머물러 있었고, 사용자의 커서가 그 위를 지나갔는지 아닌지도 알 수 있음
그걸 클릭하면 도달이 일어나고, 노출 대비 도달이 높을수록(이CTR, click-through rate 클릭률이라 함) 성공적으로 광고를 집행한 것으로 여겨짐

‘노출’이 있어서 도달‘률’을 집계하는 게 가능함

fan도 누락돼 있음. 유튜브 구독자와 비슷한 개념임.(페이스북이 먼저긴 함)

이것 좀 누락하면 어떠냐
--> 유튜브 구독자나, 그냥 좋아요 한번 누르고 사라진 사람이나 그게 그거죠?

왜 유튜브 계정들이 구독을 구걸하는지는 굳이 말을 안 하셔도 알 것임
구독자 수가 돈과 직결되기 때문

one in every 19 fans sees the page's non-promoted content은 ‘팬 19명 중 1명만 페이지의 홍보하지 않은 콘텐츠를 본다’는 뜻인데
이걸 ‘19명 중 1명만이 비홍보성 컨텐츠를 보고 있다’라고 번역하면 문제가 심각해짐.

아까 페이지, 팬이 누락됐다고 했는데
요즘 안 보는 사람은 없는 유튜브로 예시 들어봄

페이스북 페이지는 비로그인도 아무나 볼 수 있음
(대부분의 페이스북 계정은 로그인해야만 보이거나, 계정주가 특정 권한을 허용해준 사람만 보임)
비로그인 포함 방문자 19명 중 1명이 본다
구독자 19명 중 1명이 본다

광고주는 이 두 계정에 대한 가치를 전혀 다르게 판단함

비홍보성이라는 말도 주의해서 사용해야 함
모든 상업용 페이스북 페이지의 글은 결국 물건 팔려고 쓴 것임

페이스북에 돈을 주고 ‘이 글 좀 홍보해주쇼’라고 하지 않았을 뿐이고
글의 목적 자체는 여전히 자사 홍보임
The easiest way to boost distribution and direct sales is to boost your ad budget.
포스트 노출과 매출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광고 예산 또한 폭발적으로 늘리는 것이다.

아까 인터넷광고에서 노출=impression이라고 말씀드렸음
일단 distribution에 포스트 노출이란 뜻은 전혀 없음
(왜 여기서 나왔는지는 알 수가 없음)

이 문장은 유기적 도달이 아니라, 전통적인 광고와 사업 이야기임

창고에 물건 쌓아놓고 어떻게 팔아야 될까 고민하는 공장 사장이 있음
사장님 찾아가서 ‘저한테 물건 좀 떼어 주시면(=유통) 직접 팔아 오겠습니다(=직접 판매)”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음
뒤에서 말하는 ad는 상호작용이 없고 일방적인, 전통적인 광고(신문, 옥외, 배너광고)를 뜻함. 이걸 알았다면 앞부분에 포스트 노출 따위가 들어가는 일이 없었을 것임.
As a result, businesses often underestimate the importance of organic marketing. But organic social is the foundation that your ad strategy rests on. Behind every successful ad campaign with high paid reach is a consistent and creative social media presence that strengthens the brand, relationships, and trust.
그 때문인지 많은 기업은 유기적 마케팅의 중요성을 평가절하하곤 한다. 그러나 유기적 SNS는 광고 전략의 가장 기초를 이루고 있는 부분이다. 도달률이 높고 성공적인 광고 프로젝트 뒤에는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 관계, 충성도를 끌어올리는 지속적이고 독창적인 SNS의 활용법이 있다.

as a result는 앞문장과 연결해 읽어야 함
앞 문장에서 생략된 내용은 다음과 같음

“유기적 도달인지 뭔지 중요한 건 알겠는데, 그런 거 하려면 인스타인지 유튜브인지 담당자도 고용해야 하고 콘텐츠도 만들어야 되고, 정작 나는 뭐가 뭔지 모르겠고 사람도 못 뽑겠고 죽겠다고. 그냥 하던 광고 계속하면 안 돼? 그래도 유통이랑 직판은 늘어나는 거 아니야. 이것도 매출이 늘어나긴 한다고.”

위 사장님 푸념을 듣고 “As a result, businesses often underestimate the importance of organic marketing.”을 다시 읽어보셈. 이건 구멍가게 사장이 아니라 엘지도 똑같은 짓 함. ㅋㅋㅋ

그러면 그냥 전통적인 광고 집행 많이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건 누구나 한다는 게 문제임. 잘못하면 광고비만 디립다 쓰고 매출 내봤자 순수익이 없을 수도 있음.

But organic social is the foundation that your ad strategy rests on.
유기적 소셜이 광고 전략의 토대가 된다는 말은 좀 설명을 해보겠음.

한때 트위터의 듀렉스 전도사가 유명했음.



당연히 듀렉스는 전통적인 광고도 하고 있음.
저 트윗을 보고 깔깔 웃었다면 급한 상황(?)이 돼서 성능 가격 비슷한 여러 제품 중에 먼저 손에 집히는 게 듀렉스가 되는 것임
전통적인 광고는 너도나도 다 함. 그게 문제임.
누가 전통적인 광고 외적으로 더 잘하면 전통적인 광고가 더 큰 효과가 나는 것임.
Behind every successful ad campaign with high paid reach is a consistent and creative social media presence that strengthens the brand, relationships, and trust.
도달률이 높고 성공적인 광고 프로젝트 뒤에는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 관계, 충성도를 끌어올리는 지속적이고 독창적인 SNS의 활용법이 있다.

여기서 또 생략된 부분은 그냥 불가리스 머릿속에 입력되지 않았던 지식이라고 여기면 됨
high paid reach에서 paid가 빠졌음
돈 주고 집행한 광고가 도달이 높으려면(여기서는 노출 집계가 어려운 전통적인 광고를 포함하므로 도달률이 아닌 도달이라고 해야 함) 평소에 슨스를 성실하게 잘 했어야 한다는 뜻임

presence가 또 빠짐.
그냥 존재 맞음.
트위터에서 듀렉스 전도사의 존재는 다 알았음.
‘존재’라는 단어가 있는데 왜 활용법으로 번역하는지?
=진술을 보고 구체적인 예시를 떠올리지 못해서=뭔 소린지 몰라서
strengthens the brand, relationships, and trust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 관계, 충성도를 끌어올리는

(없는 이미지가 들어간 건 그렇다 치자...)
충성도는 loyalty고, trust와는 다름

trust는 신뢰를 뜻함.

나는 개인적으로 맥도날드를 신뢰함.
항상 기본적인 청결이 보장돼 있고 아는 그 맛이 예상되는 시간에 나옴.

그렇다고 죽을 때까지 맥날만 먹다 죽을거냐?
아님.
신뢰한다고 해서 충성하지는 않음.
나는 콩나물국밥, 감자탕, 떡볶이도 먹고 살아야겠고, 추억보정 맛인 롯데리아 새우버거도 먹어야겠음.

반면 충성도의 좋은 사례는 앱등이가 있겠음.

신뢰를 올리는 사례로 마소 도움말 계정이 있겠음.



예전에 운영되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인데, 현재는 여러가지 문제로(트위터 글자수 제한, 불다한 놈들 뭐 안된다며 질문 등등) 공식 웹사이트에서만 답변을 하고 있음
당연히 이놈들이 내 문제를 해결해 주겠구나 하며 신뢰를 올리긴 하는데, 충성도까지 올리는지는 잘 모르겠음
컴 운영체제는 윈도우 쓰면서,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나 iOS 쓰는 사람들 많음
충성도를 쌓았으면 스마트폰도 윈도우폰을 썼어야 함. (시계까지 깔맞춤을 하지 않으면 죽는 앱등이를 생각해 보시면 됨)

다음에도 더 좋은 글로 만납시다. 재료는 아직도 많아요.
탈출희망탈출희망적일많많벌적일많많벌뚜뚜뚜뚜곤하늘하늘다정한별다정한별원더월원더월셀리코셀리코고니고니민트색민트색Deleted User #2638Deleted User #2638행자행자minibearminibearCeejaywCeejaywreiyonreiyon치리오치리오키르히호프키르히호프레귤러레귤러
전체 0

교재 안내 산업번역 가이드 2019(PDF) 산업번역 가이드 2019 예제파일 트라도스 가이드 2024 yes24 aladin kyobobook 트라도스 가이드 2024 예제파일 유료회원 전용 팁 https://rebtion.net/premium/ 이용법 일단 직장에 붙어 계세요 산업번역 가이드 1~5장을 읽고 프로즈/링크드인 프로필 작성(190쪽) 프로즈 프로필용 번역 5개 작성 영어 이력서 작성(237쪽) 리뷰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미래의 제가 확인해 드림 번역회사에 제출(243쪽) 1~6 과정에서 질문이 있으시면 기술 질문 게시판 이용(미래의 제가 확인해 드림) 중요한 공지는 다 끝났고, 아래는 그냥 읽어보세요 -- 저는 운전면허증, 혼인신고서 같은 것부터 번역하던 시절을 거쳐 2014년, 아예 번역을 전업으로 삼기로 결정합니다 출처: https://translationtherapy.com/sdl-studio-2014-first-impression-and-new-features-overview/ 당시 이 친구를 살 돈이 없어 체험판을 깔고, translation memory가 뭔지도 몰라 한줄한줄 기억에 의존해 복사해서 붙여넣던 삽질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체험판 기간 동안 번 돈으로 이 친구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시기는 험난한 2014년, 아직 취직이라는 고용 형태가 어렵지 않던 시절입니다 지금은 트라도스의 필요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나 그 당시 한국어로 트라도스라고 검색하면 '번역회사가 몇십만원짜리 프로그램을 사라는데 사기 아니냐'거나 '크랙 없냐'는 소리나 검색되곤 하였습니다 저는 백수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였던 저를 구원해준 트라도스에 감사한 마음을 늘 지니고 있었고 그런 사람들이 있거나 말거나, 이 친구가 저를 구원했다는 사실을 동네방네 떠들었습니다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2017 버전 트라도스 가이드도 있었습니다 (한국어 한정 독점시장) 이후 2019년 초, 트라도스 자격증(초급)을 취득하였고 직접 이력서에 넣어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 보니 효력(?)이...
임윤 2024.10.19 추천 70 조회 8477
올타임 레전드 AI 대체 1위 직업을 위한 RWS 번역 기술 인사이트 2025가 나왔습니다. 다운로드: https://www.rws.com/about/translation-technology-insights/ 2023년 버전 요약은 여기에 있으니 https://rebtion.net/learnfree/?mod=document&pageid=1&uid=10827 지난번과 어떤 항목이 달라졌나 비교하며 보시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2023년 이후 기술적으로는 생성형 AI와 LLM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경제적으로는 유동성 파티가 종료되었고, 정치적으로는 보호무역주의가 득세하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반가운 보고서가 나왔는데요.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작성자”가 누구인지, “왜” 작성했는지 고려하며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저와 RWS는 이해관계가 같지 않으므로 같은 사실을 놓고도 의견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배경 지식 NMT: 인공신경망(Neural Network)을 이용해 문장을 통째로 이해하는 번역에 특화된 AI 기술(기존의 문법을 하나하나 입력하는 규칙 기반 RMT, 의미 단위를 기반으로 연결하는 통계 기반 SMT에서 발전한 것), Google Translate가 여기 속함 LLM: 범용 언어 이해/생성 모델 생성형 AI: 콘텐츠를 생성하는 AI 전체 개념(LLM 포함), ChatGPT, Claude, Gemini, Llama 등 기존 조사 대상인 번역가, 번역회사, 기업(고객사)에 더해, 새로 정부 부문이 추가되었습니다. 원래 기술 발전과 대규모 실직은 역사적으로 세트였고(산업혁명, 이앙법, 우리 세대에서는 닷컴 버블 기억하시면 됨), 정부들이 손가락 빨고 있어봤더니 하등 좋을 것이 없었더라 하는 것도 학습됐기 때문에 기본소득 같은 것이 논의될 것입니다. 일의 본질을 고려하면, 의뢰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불황에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번역이 계속 필요합니다. 대부분 자국 내에서 수요는 이미 소진되었고 비교적 저렴한 값으로 시장을 확장할 수 있는 수단이거든요.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보다는 번역이 싸게 먹힌다는...
임윤 2026.02.17 추천 22 조회 882
CAT툴 임윤 2026.02.08 추천 3 조회 373
최대한 본업은 물론이고, 클릭수를 비롯해 잡일에 드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 세상에서 제일 아까운 시간이 파일 찾는 시간임 바탕화면 전부 바탕화면에서 작업하고 치워버립니다 매우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나름대로 규칙이 있습니다 왼쪽 - 당장 해야될 일 *오늘은 다 해서 일이 없음 나중에 파일 찾을 일 대비해서 이번달 2026년 01월 작업이 끝나면 통째로 업무 완료 폴더로 따로 옮김 중간 - 당장은 아니고 적어도 한 달 안에 해야 할 것이거나, 한 달 안에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냅뒀는데 몇 달이 걸리고 있는 것 ERP 입력, 정부 지원 사업 같은 것 중간 아래 - 연 단위 오른쪽 위 - 각종 매크로 복붙용, 원드라이브, 출판사 주문용 프로그램 오른쪽 아래 - 디지털 노가다 유지보수용 주기적으로 안 쓴다 싶으면 잡파일을 모아두는 폴더로 옮김 주기적으로 파일 전체 정리 이름 지을 때, 무조건 파일명으로 내용 알 수 있게 정리 안 그런 파일(다운로드해서 설치하고 나중에 새 버전 받아야 되는 프로그램 등)은 그냥 쓰고 지움 업무용 앱 실제 클릭해 쓸 일 있는 애들만 주기적으로 정리 스팀이 노는 용도가 아님, 밥줄임 ㅇㅅㅠ 파일 탐색기 프로젝트 목록, 번역 메모리, 텀베이스 관공서용 각종 서류(등기부등본, 자격증, 사업자등록증, 통장 앞면 사본, 여권 사본 등등) 접근하기 쉽게 모아둠 마우스 우클릭 -> '즐겨찾기에 고정' 하면 됨 트라도스 프로젝트 관리 자주 업데이트되는 개별 일 -> 게임별/회사별로 프로젝트 생성 한 회사에서 주는...
임윤 2026.01.20 추천 22 조회 817
상황: 요새 대부분은 딸깍만 하면 알아서 보내주지만, 이메일로 프로젝트명/단어수 적어서 의뢰하는 곳이 있음 G메일 사용하고, 완료하였는데 인보이스 작성하지 않은 경우 별 찍어서 표시해 둔 상태 내 경우에는, project name: 뒤에 프로젝트명이 나오고, word count: 뒤에 워드수가 나오는 형태였으며 항상 그러하듯 예외가 존재함 프롬프트 1: gmail에서 "is:starred 회사명"이라고 검색 시 추출되는 이메일 본문 대상 Project name: 뒤의 영숫자와 언더바로 구성된 문자열, Word count: 뒤의 숫자가 필요함 csv로 1번 열에는 Project name만, 2번 열에는 Word count만 추출 * 팁: project name 뒤에 '영숫자와 언더바로 구성된 문자열' '숫자'처럼 컴퓨터의 언어로 정확하게 묘사할 필요가 있음 문자열 string은 컴퓨터한테 구분되는 다른 의미가 있음 아무리 인간 언어 흉내를 내고 있다지만 근본은 컴퓨터임 답변 1: Google Apps Script (GAS) 자동 추출을 써봅시다! 결과물 1: 당연히 뭔가 맘에 안드는 오류가 날 것임 내 경우에는 누락된 이메일이 있었음 프롬프트 2: 누락된 이메일 존재함. "is:starred 회사명" 검색 시 결과 78개인데, 결과물은 47개임. 누락된 이메일 별도 csv로 작성 원인 분석 결과물 2: 내 경우, 1) project code: 아니고 project:, Word count: 아니고 Word:라고 하거나, 본문에 the word count is @@하는 식으로 exception이 있었음 2) 의뢰 본문이 따로 있는데 이후 번역회사가 모종의 이유로 단어수나 요청사항을 수정하거나, 인보이스에는 들어가야 하는데 단어수가 아닌 경우 (QA) 정확히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음 프롬프트 3: 1) 1번에 해당할...
임윤 2026.01.10 추천 8 조회 791
CAT툴 임윤 2025.11.30 추천 3 조회 628
제가 초능력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보가 있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문제해결은, 가설 -> 검증의 연속임 이쪽 용어로는 삽질이라고도 함 문제가 있는 분이 있었고, https://rebtion.net/qna/?uid=12581&mod=document&pageid=1 1) 전체 화면 스크린샷, 2) 영상 캡처를 요청하였으나 거부 당함... (이유는 모름) "짐작 가는 바"가 있으니 다시 달라고 함, 전체 화면 내지는 영상이 필요하다고 말한 이유는 다음과 같음 .txlf, .sdlxliff, .mqxliff, 좌우간 .xliff 붙은 것들은 사실 텍스트 파일로, 메모장으로 열어 편집할 수 있음. exe같은 실행 파일이 아님 열어보면 그 안은 이렇게 생김 복잡해 보이지만, 별 것은 아니고, 안에 세그먼트 정보가 담겨 있음 트라도스로 이전하면서 특정 세그먼트 정보가 사라지는 듯했음 이 경우, .txlf 파일을 받아 세그먼트 정보와 화면상의 세그먼트 상태를 대조해 보면서 달라지는 정보를 파악하려 생각했음. 비슷한 작업을 예전에도 한 적이 있음. https://rebtion.net/qna/?mod=document&pageid=1&uid=11894 전혀 달라 보이지만, .txlf를 뜯어봤다는 점에서 비슷한 일임. *참고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메일이 16번 오갔으며 질문하신 분은 중간에 내 실수로 오류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협조적이셨음 이 경우에는, 문제가 있는 특정 세그먼트 정보를 파악하고, 그 정보만 "올바른" 상태로 변경하면 될 것 같았음. 이 과정에서 일일히 이 화면을 달라, 저 화면을 달라 하느니 영상을 제공해 달라고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았음. 그러나 '감정 소모'가 크다며 영상 제공을 거절당하였으며, '짐작 가는 바'를 알려달라는 요청만 받음. 이에 대한 전문은 다음과 같음 소통이 안 돼서 안 된다고 한 것인데,...
임윤 2025.11.12 추천 21 조회 839